유지장치와 잇몸관련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민이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는 데요 먼저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교정끝난지는 2년 넘었어요,

잇몸에 비해 치아가 크다고 하셔서 치아를 2개이상 발치 했던 것 같아요

30살 여자이며, 현재는 윗니,아랫니 뒤에 와이어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지장치 밤에 끼고 자는 것으로 착탈식으로 철사로 된 것,

아랫쪽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된 유지장치 끼고 잡니다..

그런데..여기 글 검색하면서 알게 된 거지만...원래 교정하면서 잇몸은 다 내려가는 것 같아서..지금 제

잇몸 상태도 심각한 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저희 가족,친척 내력이 다 잇몸이 약해서 어릴 때부터 관리를 잘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제가 교정한 사람들처럼 잇몸이 내려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더 내려간 것인지..와이어를 뒷편에 있는 것을 제거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보통 아랫니나 윗니 철사를 제거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나요?

제가 현재는 그래도 잇몸이 괜찮은 것 같은데..계속 두면 끝까지 내려갈 것 같아요...

최근에는 아래 어금니 쪽에도 잇몸이 내려가서 뿌리가 보이려고 합니다...

어금니쪽 까지는 철사가 안 붙어있습니다.

168cm 55kg정도 되고요..그냥 정상체중 같은데...잇몸관련해서 걱정이 됩니다...어찌하면 좋나요..

규칙적인 생활, 밥 잘먹기는 계속 하고 있고요...칫솔질도 너무 세게 하는 것 같아 살살하고 있고요,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어서 그건 안 하려고 고쳤구요...

운동도 심하게 하면 잇몸에 무리가는 것 같아 요즘에는 산책정도만 합니다...

음식을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 밖에 없는 것인지요?

생활방면에 조언과 또한 윗니 아랫니 와이어를 어떻게 많이 하는 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윗니는 놔눠도 괜찮을 것 같은데..아랫니는 빼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 빼는 게 나을까요..

만약에 빼게 되면 착탈식 유지장치 밤에 꼭 하고 잘거에요

요즘 이걸로 고민인지라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철사맨
    7년 전

    네.... 고민이 많이 되시겠군요. 치은 퇴축이 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보통 자연적으로 잇몸뼈와 주위 조직은 씹는 기능을 하면서 나이에 따라 높이가 내려가는 과정을 보인답니다. 제 생각에는 그리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교정을 하여 잇몸이 내려간다고 생각 되어지는 것은, 성인의 교정치료에서 대부분 엉클어진 치열을 펴거나 돌출된 치열을 해소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 형성되지 않고 한정된 잇몸뼈의 양이 치료과정에서 평균적인 높이의 잇몸으로 수렴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님처럼 늘 잇몸에 관하여 인식을 하고 관리하는 분들은 잇몸 건강이 잘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치의샘도 님의 치열 상태를 고려하여 유지장치를 처방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교정치료가 끝난지 2년정도가 되었으면 고정식 장치는 제거를 하는 것에 관하여 상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불편한 점이 있으면 수시로 체크 받으며 관리하시면 될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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