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어요

발치교정 중 하악이 상악보다 많이 들어간 후 혀답답. 목조임. 좌측 턱관절 통증 등의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발치공간 닫힘)

현치과에서는 교정이랑 상관없고 혀는 적응될것이고 턱은 찜질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치료받을수록 더심해져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했습니다

구강내과에서는 턱은 좌측염증과 마모되고 있다고 하고 교정과에서는

"하악후퇴증.    중심교합위-중심위 변위(CO-CR discrepancy), 과도한 수직 안면고경, 상하악 전치부의 치근흡수 양상, 얇은 치조골 및 직립된 상악 전치부의 치축 등을 동반한 골격성 2급 부정교합"이라고 진단받았는데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알기쉅게 설명해주실순 없을까요??


스크류로 당길시 어금니 올라가고 상악이 내려오는 부작용이 있나요??


  • 철사맨
    7년 전

    심한 골격성 2급(위턱보다 아래턱이 과하게 후방위치하고 있는 경우) 부정교합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여기에 턱관절이 균형잡힌 자기자리를 찾아들어가지 못하는 불안정성도 있는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통증이나 걸림, 관절잡음 등이 수시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골격성 부조화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양악수술과 같은 외과적 방법입니다.

    그러나, 개인마다 호소하는 증상이 다르고 부조화의 정도도 다르기 때문에 교정으로 절충 치료하는 환자분들이 다수입니다.

    이때 골격 부조화에 적응되어있는 치열을 풀어주기 위하여 스크루 장치를 쓰는 경우가 맣습니다.

    대학병원의 연관된 과에서 진단받으신만큼 잘 숙고하셔서 문제점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여 치료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 방방ㅇ
    7년 전

    개인치과선생님은 스크류로 당길시 상악내려오고 어긍니가 올라가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전 하악을 앞으로 빼주는 스플린트 후 전치부에 스크류식립 후 상악을 올리고 하악은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고 하던데 가능한가요

     

    피질골절제술은 잇몸뼈를 더 약하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전치부 치근흡수 심하고 치조골도 엄청 얇거든요

  • 철사맨
    7년 전

    교정에서 스플린트는 하악골을 앞으로 빼준다기 보다는..안정적인 위치를 찾아준다는 개념으로 쓰여집니다. 물론 턱관절의 여러가지 증상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는 구강내과에서는 전방위치 스플린트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악 후퇴형 부정교합에서 반시계방향 회전이동은 어렵지만 바람직한 치료방향입니다.

    피질골절제술은 광범위한 치아이동에 저항하는 강한 잇몸뼈 부위를 부분적으로 제거하고 치아를 당겨주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므로 담당선생님께서 권해주시는 쪽으로 받으면 되겠습니다. 특히 잇몸과 치아가 많이 약한 분들의 치료에 선택됩니다.

  • 방방ㅇ
    (글쓴이)
    7년 전

    전 교정전에는  상악이 하악을 1미리 정도 덮여있을 정도였거든요 심하지 않은 덧니와 상악 앞니옆의 치아 하나가 안쪽에 있어서 교정한거구요

    교합은 좋았어요

    그런데 발치교정하면서 없던 거미스마일?되고 하악이 많이 들어가면서 하악 후퇴된건데 회전이동이 어렵나요??ㅠㅠ

    다시 발치공간을 벌려도 똑같을지 

    그리고 하악에 스크류 박고 어금니를 앞으로 빼는 방법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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