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84년생 남자이고 지난 15년 10월 쯤에 메탈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10월 처음 브라켓을 설치후 작년 16년 6월경 까지 치과를 내원했다가


현재 17년 6월까지 내원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유인즉 


교정상담시 


앞니 교정은 물론 누워버린 두번째 어금님 모두 교정가능 하다고 상담을 받고


교정전 충치 치료로 맨끝 어금니를 부원장님이 교정을 위해 아말감 치료를 하셨는데


원장이 크라운을 해도 괜찮다고 해서 그날 바로 아말감치료 방금 끝낸걸 다시 떼어내고 크라운 


치료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교정을 들어갔는데 브라켓 설치를 맨끝 어금니는 하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맨끝 어금니에 브라켓을 달면 볼살이 씹히는 불편함이 있다고 들어서


크게 안 움직이는 부위라 안하셨나 보다 했습니다.


그렇게 3달여 지나고 4번째 방문때 여쭤 봤습니다.


누워있는 두번째 어금니를 세우려면 제 생각에는 끝까지 모두 와이어를 이어야 가능할것


같은데 언제 브라켓을 설치하시는지?


이때 원장님이 상황봐가면서 한다고 발끈하셔서 거기서 더 여쭤보기가 애매해서 그만뒀습니다.


다음 달 방문해서 재차 여쭤보니 어금니를 보더니 심하지 않으니 안해도 되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랑 교정 전 상담 한 얘기를 어떻게 뒤집으시는지 강하게 이야기 해서 


다음달에 그럼 잡아준다고 했구요


그 다음달 내원때 다음 방문때는 아랫니들 전체를 당기는 기구 설치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어금니 관해서 물어보니


어금니는 다 끝나고 마지막에 하는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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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치과원장과의 이야기구요


문제가 제가 10대 때 틱이 있었는데 이때 재발해 버렸어요.


평소에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갈등을 애초에 회피하는 편인데


교정의 경우에 비용부터 불편감수까지 정말 고민 고민하다 결정한 부분이였는데


가장 컴플레였던 부분에 문제가 생기니 정신적으로 타격이 컷는지 틱이 심하게 재발해 버려서


다음 내원때 또 딴 소리 하면 무슨 일이 터질지 몰라서 무서워서 내원을 못했어요.


현재 1년여 정도 지나서 브라켓에 걸려 잇던 와이어는 대부분 떨어져 나갔구요


치아는 엉망진창인 상황입니다.



교정 당시 내원비까지 모두 일시불로 모두 결제를 했구요.


틱은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인데 


메인 와이어 자체가 곧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 다른 치과에 내원해서 교정을 이어 갈수도 있나요?

  • 철사맨
    8년 전

    다른 치과에서 치료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가능하면 교정전문 치과에서 받으시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장치가 오래 부착되어 있으면 치아 주변에 탈회가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치료를 받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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