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을 하기위해 상담을 갔는데요
제가 나머지 치아는 다 있는데
아래쪽 제2대구치(맨 끝 어금니로 알고있어요)가 없어요
양쪽 다 없어요ㅠㅠ
발치를 한게 아니라 유치가 빠지고서 치과에 갔다가
엑스레이 찍어서 확인해본 결과 아예 없다고 하셨구요
그 이후 가만히 두었더니 위쪽 어금니가 맞물리는게 없어 계속 내려오더라구요
이가 전체적으로 너무 작고 치아 사이가 벌어져있어 교정을 하려고 했는데요
어금니가 없는 부분 때문에 복잡해지더라구요.
상담을 3군데 갔는데 다 말이 달라서 너무 고민되요ㅠㅠ
처음 상담갔던 병원에서는 위쪽 제2대구치 양쪽 모두를 발치해서 교정하거나
발치 없이 교정 후 아래쪽 제2대구치 자리에 임플란트를 하는 방법을 말하셨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발치하는쪽을 추천하셨습니다(시간도 더 적게 걸리고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 후 두번째 상담갔던 병원에서는 임플란트하는 쪽만 추천하셨구요
세번째 병원에서는 일단 무조건 상악 제2대구치를 올려 놓고
하악 제2대구치 자리에 임플란트를 하던가 그냥 두는 쪽을 얘기하셨어요.
그냥 두면 다시 내려오게되긴 한다네요..
병원의 말이 다 다르니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일 좋은건 사랑니가 매복해 있으면 어금니 대신 쓸 수 있다는데
안타깝게도 엑스레이 찍어본 결과 사랑니가 하나도 없어요..
두 치과에서 발치를 안하는 쪽을 권하셨는데
제2대구치를 발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제2대구치가 없으면 그 남는 공간으로 치아가 기울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발치없이 그냥 교정을 해서 교정이 끝난 후 치아유지장치를 잘 사용하면
상악 제2대구치가 더 이상 안 내려오지 않을까요?
발치를 할지 임플란트를 해야할지.. 어떤 쪽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지 모르겠어요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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