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도중 의사의 개인적 사정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마무리단계라 맡으려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진료의뢰서는 있습니다.
본래 말하기를 아랫니 중심선만 윗니에 맞추고, 그렇게 맞추면 어금니 교합이 안맞을테니 교합 맞추고 끝낸다 했습니다.
중심선 1-2mm 틀어져 있는데, 어금니 교합에 문제가 없습니다.
앞니는 본디 오픈바이트여서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갔던 치과에서 옥니로 일부러 만들었다가 뻐드러지게 하는것이 자신의 교정술이며, 그 과정에서 뿌리가 짧아지니 서둘러 마무리하자는 다소 이해 안되는 이야기와 결과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옮겼습니다.
두번째 치과를 간 이유는 옥니와, 거미스마일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옥니와 거미스마일은 해소 되었지만, 오픈바이트가 생겼습니다.
의사 말로는 교정이 끝나고, 유지장치를 하는 동안 수개월안에, 혀를 내밀지만 않는다면, 자연히 내려온다.
원래 자기는 앞니를 좀 띄워서 마무리한다 했습니다.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오픈바이트가 된 지금, 저는 두번째치과 말(오픈바이트가 자연적으로 해소된다)을 믿고, 그냥 장치 떼고 유지장치를 하고싶습니다.
오픈바이트가 좋아지지 않는다해도, 크게 이에 문제 없다면 장치떼고 싶습니다.
앞니를 계속 옮기는게 앞니에게 죄짓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치열 비뚤어도 다들 잘만 사는데, 이제는 그냥 교정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교정의 전과정이 중요하겠지만,
교정 마무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냥 이사이에 약간씩 있는 빈공간만 없이하고, 장치떼고 유지장치하는걸 부탁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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