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때문에 교정 시작했고, 4개 발치했습니다...
교정 중에 "저 턱이 나온것 같아요..."라고 말하니,
저는 원래 발치하면 턱이, 비발치하면 입이 나오는 얼굴이라 하십니다.
현재 발치공간은 다 닫혔고, 윗니가 미세하게 안맞답니다.
그래서 윗니가 0.7mm정도 들어가야 한다며 오늘 고무줄 걸고 왔습니다. 2달안에 교정 끝날것 같다네요
그런데!, 현재, 정말 불만 없던 제 얼굴형은...턱이 나와보이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윗니가 0.7mm 정도 더 들어가면 턱이 더 나와보이는 거 아닌가요??
윗니를 안넣고 아랫니를 조금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럴 수 있다면 교정기간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고, 복잡한 과정인가요?
담당 선생님께 말하면, 무조건 괜찮다면서 턱 나온게 별로면 300만원짜리 턱끝수술 하라고 합니다..
주위서 그정도 덧니는 괜찮았는데 왜했냐...얼굴이 변했다..턱이 나왔다... 이렇게 변하는건줄 알았으면 안하는건데.. 우울해 죽을것 같아요....
혹시 교정 끝나면 치아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다던데..그렇다면 지금보다 입이 살짝 나와서 그나마 턱이 덜 나와보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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