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교정치료 중에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하악재위치 정형장치를 해서 돌아가있는 턱을 중심으로 오게한뒤 안맞는 높이를 레진을 쌓아서 맞춰주었습니다. 이상태로 약 3개월 정도 지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정식 상악악궁확장장치를 해야해서 본을뜨고 바이트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왼쪽골반이 시리고 누워있을때도 왼쪽이 붕떠있는 듯하고 의자에서 공부하다보면 의자가 오른쪽으로 많이 돌아가고 제가똑바로 누워있는지 서있는지도 잘모르겟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이증상도 최근들어 눈에띠게 나타나서 알게되었지 그전에는 뭔가 불편한듯 한느낌만 있었지 생활하는데 크게불편하지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헌데 통증이 심해지고 몸이 뒤틀린느낌이 커져서 병원에 가보았더니 왼쪽어깨가 올라가고 등을 굽혔을때 오른쪽등이 튀어나오는 등 척추측만증 증세가 보인다고 하셨고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목이 오른쪽으로 조금 휘었을뿐 엑스레이 상에서는 큰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집에와서 바르게 앉으려고 노력을 했고 그러던중 제 왼쪽이빨이 안닿는걸 알았습니다 그동안 이빨이 안닿는다고는 생각도 못해했으니 제가 그동안 목을 기울고 다녔었던 것 같습니다. 치과에서 높이가 안맞는다고 얘기드렸더니 레진을 쌓아 높이를 맞춰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교합이 오미리정도 미세하게 바뀌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많이 달라진듯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날밤 증세가 완화됨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상황 설명이었습니다 고민은 지금부터인데요..
그뒤로 이틀후에 악궁확장장치를 고정하고왔는데 고개가 예전마냥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정면을 보고있지 않은느낌이 듭니다..45도 방향을 보고있는것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전에 본뜨고 바이트 찍었던게 목을 기울고다녔을때 교합으로 찍어서 그런것같은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부착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이상태로 계속 지내도 될지 고민입니다 지금이라도 장치를 빼고 다시 맞춰야할까요..? 이미 입천장에 나사를 박고 그런뒤라 너무 맘이 복잡합니다 ..


네... 걱정이 많이 되겠군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님이 느끼는 정도만큼 치열의 위치나 맞물림이 몸의 다른 부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더 편하게 맘 가지셔도 될 것 같구요. 만약 영향이 있더라도 장기적이고 특정한 상태에서만이 유의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교정진단을 하는 과정에도 턱을 벗어난 부분에 관한 고려가 없는 것도 그런이유라 생각이 되구요. 님이 느끼는 불편감에 대하여 부인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좀더 편한 맘으로 치료를 받으셔도 될 것 같아서요...^^
선생님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이번이 두번째 교정입니다 첫번째 교정에 실패하고 맘고생을 많이 했었어요 불안한맘에 예민하게 반응했나봅니다..
앞으로 좀더 편한맘갖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또 궁금한게 생기면 물어볼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