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정 중간에 결혼준비에 교정기를 두번뺏다꼈다해서 1년반 걸릴껄
2년넘게 걸려 드디어 오늘 교정기를뺐는데요^^
치아4개빼고 약간 돌출입 교정했습니다.
원장님도 교합도 잘맞고 잘됐다하길래 그런가부다하고 신경안썼는데요.
위쪽으로 왼쪽 어금니 끝부분이 바루옆 치아사이랑 공간이남아있더라구요. 확 보일정도로;;ㅠㅠ
어짜피 전 구석이라 눈에 안보이고해서 원장님도 아시는데 별말씀없길래 괜찮겠지하고 병원을 나셨는데
어금니 치아사이가 좀 벌어져있어서 그런지 교정기 뗀 당일날부터 음식물이 끼고 신경이쓰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음날 바로 전화하고 원장님이 다시 상담하자고 해서 치과 갔다 왔는데요.
본뜰걸 보시더니 벌어지건 투명장치로 금방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반대쪽 어금니 위아래도 조금 틈새가 벌어져있는지 반대쪽보다는 티가 안나지만;;
음식물이 거기도 심하게 껴서;;;
얘기했더니 그것도 교정하자며... 본을 오늘 위, 아래 다시 뜨고 왔어요 ㅠㅠ
이틀새 두번이나 ㅠㅠ본뜨고... 끝난줄 알았는데....이젠 유지장치만 잘하면 되겠구나 신났었는데ㅠㅠ
어금니 사이사이가 벌어져있어서 ㅠㅠ 이런 낭패가 ㅠㅠㅠㅠㅠ
결국 투명교정으로 마무리 짓자고 하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시는데;;; 전 불안하더라구요 ㅠㅠ
2년넘게 고생도 많이 했는데...ㅠㅠ 마무리가 이러니까 ㅠㅠ
브라켓을 다시 붙혀야하나...막막함에 절날 교정기 떼고 잠도 못잤거든요 ㅠㅠ 흑흑
교정기도 다빼구 이제 유지장치만 잘끼면 되는구나 다 끝나서 홀가분했는데ㅠㅠ
치과서 그리하면 된다구하고, 괜찮다니까 다시 한번 힘내서 믿고 마무리 지으면되겠죠???
어금니 사이사이가 금방 매꿔질까요??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교정기 떼고 저 같은 경우도 있는건지;;;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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