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완료 후 어금니 틈새
미세 돌출입때문에 설측교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치과 정밀진단 후에, 상,하악 좌우 모두 4번 치아를 발치하기로 했고,
좌측 하악 사랑니까지 총 5개를 발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10여년 전에 받은 충치치료때문에 (20대 후반입니다)
교정완료 후 발치공간이 최대한 닫힌다고해도 0.5-1mm정도의 틈이 생긴다고 해요.
당시에 좌우 상악 4번치아 충치를 씌우는?치료를 하면서 좌우 상악 5번 치아를 조금씩 갈아냈다고 합니다.
(그게 당시의 치료방법이엇다고 하시네요.)
발치공간을 모두 닫히게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되면 중심선이나 비율이 틀어지고
맞물림이 좋지 않아서 음식을 씹을때도 문제가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심선과 비율 등을 맞추기위해
상악 어금니 양쪽에 틈을 남길수 밖에 없다고해요.
병원측에서는 틈이 남아있어도 전혀 문제가 없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또 신경이쓰이면 레진으로 메꾸는 방법도 있기때문에 괜찮다는 입장인데요,
환자인 저의 입장에서는 음식물이 자주 끼어서
충치발생도 잦아지고, 잇몸에도 해로울 것 같고, 웃을 때보일 것 같기도해서 결정이 망설여 집니다..
제가 유독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거라는데 ㅠ 정말 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은지, 전혀 문제가 없는건가요?


네... 가끔씩 발치공간이나 치아 사이의 공간을 남기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보통 치아의 싸이즈의 비율이 맞지 않아서 그렇지요. 그러나 대부분은 치아 사이를 삭제하는 disking에 의해서 비율을 맞춰서 공간을 다 닫아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공간을 남긴다면 아마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혹시 치간 삭제를 해도 좋으니 공간을 다 닫아달라고 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뭔가 다른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