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유지장치 착용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어제 2번째 정기검진을 다녀 왔는데요.

 

제가 욕심이 너무 과했던지 선생님께 유지장치 더 쪼여달라고 해서 더 쪼여 주셨는데

상악 쪽은 뺄 때 간신히 경우 빠질 정도로 빡빡해요ㅠ

끼고 있을 때는 치아가 뻐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다시 교정기를 단 느낌이네요.

 

많이 불편한 건 아닌데  이 상태에서 그냥 냅둬도 상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치과 내방이 어려운 상황이라 가급적 그냥 지내고 싶은 마음인데

치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내방을 해야겠지요ㅠㅠ 어떡해 해야 할까요?

 

그리고 유지장치 1년 착용 뒤에는 잘 때만 끼는게 맞나요 ^^; ?

 

답변 부탁 드립니다 ^^

  • 철사맨
    12년 전

    네.. 유지장치는 처음에는 빡빡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헐렁해지기 마련입니다. 헐렁해져야 치아들이 자리를 잡거든요. 따라서 지금 빡빡해도 그냥  뺐다꼈다 하시다 보면 헐렁해질겁니다. 만약 치아가 아푸거나 할 정도라면 약간은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쓸데 없는 힘은 치아를 상하게만 할 뿐입니다.  치아신경이 흥분되거나 하는 등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원칙적으로 교과서에는 1년 후면 밤에만 끼워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발치교정 등의 심한 경우였다면 약간 더 오래끼워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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