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소치 교정문제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요 ㅠㅠ
교정한지는 3년도 더 넘었습니다
학생때는 꾸준히 다니다가
직장다니면서 자주 가지 못해서 교정 기간이 많이 길어졌습다.

돌출입과 부정교합이 있어서
하악은 수술예정으로 상악에 양쪽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고, 3여년 교정을 했고
작년 9월에 상악 비대칭이 보인다고 하셔서
양악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그 100일 정도 지났구요.
지금 교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면서 상악에 2번 치아가 외소치라 의사쌤이 올세라믹을 권장하셧는데
제 본치아를 너무 많이 깍는것 같아서 그냥 교정만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랫더니 지금 송곳니의 위치는 제 위치가 맞고 교합도 맞기 때문에 더이상 치아가 이동할게 없어서
교정할 부분은 이제 없다구 하시구

2번 치아 양쪽에 공간이 남아서
올세라믹or라미네이트or레진
으로공간을 메우지 않으면
보철을 빼고 나면 앞니가 벌어질거래요 ㅠㅠ
치아이동의 한계라고 하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선
올세라믹은 너무 제 본치아가 많이 깍이는 거 같구
리미네이트는 치아 색차이 때문에 대부분 앞니8개를 같이 하잖아요
그럴꺼면 ㅡㅡ제거 뭐하서 교정을 했나 싶고
레진이 젤루 나은게 레진운 변색이 심하잖아요 근데 앞니니까,,, 쫌 걸리고

그걸 떠나서두 예쁜치아를 의해서 교정에 수술까지 했는데도 해결이 안되서 레진까지 한다는게 더 그래요
이런 경우엔 정말 레진 말고 다른 방법이 없나요,,??
전 치아사이 공간을 교정으로 좁히고 싶은데, 정말 송곳니가 맞아서 안되는게 맞나요,,?
  • 철사맨
    13년 전

     네... 고민이 많이 되겠군요. 왜소치 주위의 맞물림이 좋은가 봅니다. 이 경우 왜소치 인접면의 공간을 폐쇄하기 위하여 조이게 되면 맞물림이 좀 틀어지게 되지요. 저의 생각도 주치의샘 말데로 왜소치의 크기를 키워서 교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크기를 키우는 방법은 일단 레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치아의 삭제나 해당치아의 삭제가 없이 일단 치아 표면에 부착을 하는 치료라 부담이 덜하고 치료하기에 따라서 보기에도 만족스런 편이지요. 경계의 변색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생기는 것이고 그리 큰 부담 없이 개선이 된답니다. 어쩻든 저의 생각이구요. 주치의샘이 잘 고려하여 치료해 주시는 듯 하니 잘 상의하여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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