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교정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년반정도 교정하고 있는 중인데 ..
아래 5번 어금니를 뽑았습니다 덕분에 아랫니는 사랑니가 앞으로
당겨져서 어금니로 쓰고 있는 중이구요
하지만 위는 4번을 양쪽으로 뽑아서 교정 마무리 하려고하는데
사랑니가 마음대로 자라고 있다고 주치의가 뽑아 오라고 하더군요...
뽑으러 발치의뢰서를 들고 다른 치과에가서 X-ray 를 찍고
사랑니상태에 대해 물어보니
저의 사랑니는 눕지도 않았고 썩지도 않았고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교정 유지장치를 만드는 과정에 걸려서 힘들 수 있다고
대게는 뽑으라고 한다 하더군요....
일단 안뽑고 다음달 약속날에 갈 생각입니다만
사랑니가 쓸모 없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
단지 유지장치를 위해 멀정하고 통증도 없는 사랑니를 뽑아 오라하니
뭐든지 의심스럽게만 들립니다....
뽑는게 나은가요? 교정이 끝난 후에 사랑니가 말썽 부리면 그때 뽑아도 되지 않을까요?
전문가 입장에서 속시원하게 대답좀 해주세요ㅠㅠ
그리고 제가 2년 6개월이 넘도록 치아교정중에 x-ray한번 찍지 않고
마음대로 자라고 있니, 사랑니 모양이 정상이 아니니 하는거 믿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처음부터 잇몸 과다증식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었는데
지금 윗 잇몸이 너무 뾰족할 정도로 많이 튀어 나와있습니다
인중부분이 어색할 정도로말임니다 ㅜㅜ
잇몸 성형은 따로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사랑니는 브라켓을 부착할 수 없나요???
사랑니를 당긴게 아니라 공간이 생기면서 앞으로 밀려 나온 듯 한데
비뚤어져서 바로 잡고 싶은데 사랑니 자체가 기형이고
사랑니는 교정할 수 없고 바로 잡을 수도 없는 이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X-ray 상으로는 눕지도 않고 정상적으로 뿌리도 내리고 있다고 하던데...
교정학적 지식이 없어서 우습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2년 반이라는 시간과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한 환자로서
궁금한게 많은데 속 시원하게 대답은 안해주는 주치의가 야속하네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