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딸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다니는 8살 인데요...
올해 초에 자반증이라는 병으로 약 보름정도 입원치료를 했는데
퇴원후 얼마 안되서부터 잠잘때 혀를 치아 밖으로 내밀면서 빠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혀가 입술 밖으로 나오게 빨지는 않구요.
그리고 애가 평상시에 자기도 모르게 아랫입술을 자꾸 빨아서 아랫입술이 조금 삐뚤어져 보입니다.
서두에 입원치료를 말씀 드린건,
치료 당시에 처방받은 약이 스테로이드 이기 때문에 혹시나 부작용이 관련되지 않나 하는 걱정과 어린 나이에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유아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어서 걱정되서 말씀 드렸구요.
일시적인 습관이라고 그냥 넘기기에는 부모된 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약 6개월째 잠잘때 혀 빠는 소리에 시끄러울 정도입니다ㅠ) 혹시라도 습관이 지속되면 치아나 구강구조에 악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많이 되고, 평상시(무의식중)에 아랫입술을 빠는 습관도 계속되면 입술이 삐뚤어진게 성인이 되어서도 그럴것 같아서 너무 걱정 됩니다.
최근에 치과에 정기검진 받으러 갔다가 선생님이 보시더니 안좋은 습관이 있는것 같다고 바로 말씀하시더라고요...ㅠ 그래서 습관 없애는 방법을 여쭤봤는데 교정기를 부착해서 혀를 치아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방법으로 습관을 없애는게 가장 좋을지 궁금하구요,
교정기를 부착했을때 잠잘때만 부착해서 애 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평소에 교정기를 부착하고 다니면 다른 친구들로부터 놀림도 솔직히 걱정됩니다..ㅠ
혹시 별일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모 입장에선 너무 걱정이 됩니다.
상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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