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질문올립니다.
13년 전

철사맨님 안녕하세요

 

사진에 보이다시피 교정중에 예기치못한 상황이 생겨서.. 두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 사진대로 어금니가  안으로 밀려들어오는데요..

   하악 뒤에서 사랑니가 밀고나와서 틀어진거 같다고 하시는데요 나중에 당기기 한 후에 틈이 좀 생기면 모양을 바로잡을꺼라고 하시는데 지금 이대로 그냥 두는게 괜찮을까요?  왜나면  이렇게 치아를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처음부터 TPA 같은걸로 고정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드는데 어떤가요?

  저는 와이어가 너무 쪼여서 이렇게 된 줄 알았는데  그거는 아닌가요?

사랑니는 예전에 나서(한 5년전) 매복되어(앞으로 누워서) 있었는데  이게 지금 밀고나올수 있나요? 이렇게 힘이 세나요;;

사랑니 발치는 왠만하면 하고싶지않구요ㅠㅠ  맨뒤에 브라켓을 붙여달라 하는건 어떨가요?.. 선생님 고견은 어떠신지요..

 

 

  

 2. 이질문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상악 2번치아 (제기준 왼쪽니)가 옆으로 기울어져있는데,  브라켓도 치아기울기에 맞게 사선으로

기울여서 붙여야 나중에 치아가 안으로 들어오면서  수직으로 세워지지 않을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 철사맨
    13년 전
    현재 나와있는 브라켓은 대부분이 미국 혹은 일본 드물게는 한국사람의 "평균"에 마즌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틀린 치아에 동일한 버젼의 장치를 부착하므로 약간 틀어지기도 하지요. 장치와 철사 사이에 있는 유격(clearance)와 약간의 틀어지려는 힘을 방지하는 씹는 힘이 못견딜 정도로 차이가 나면 그땐 틀어집니다. 물론, 장치를 매우 잘못 부착했다면 그럴 수도 있고요. 하지만 님의 치아는 마지막 치아에 장치를 부착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네요. 때로는 교정력과 교합력의 부조화 때문에 이유도 없이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수정이 불가능한 때도 있습니다. 사진 만으로 왼쪽 두번째 치아가 쓰러진 것은 모르겠네요. 혹시 오른쪽 보다 왼쪽이 비대칭적으로 닳아있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오른쪽에 맞게 왼쪽을 갈아주는 것이 맞습니다. 아뭏든 주치의 샘께 말씀을 드리고 수정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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