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발치 교정으로 교정시작한지 173일 되는 교정인입니다.

(4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당시 무턱과 약간의 돌출입으로 고민되어 수술과 교정 사이를 고민하다가
美보다는 우선 면이나 여타 음식을 먹을 때 앞니로 꼭 씹어보고 싶어서 편의성을 생각해서 교정 시작했구요.
후에 턱끝 수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우선 교정경과를 보고 결정하려구요.
교정기간은 총 1년3개월~6개월 잡고 있습니다.
교정 전에는 아랫니와 윗니가 다물리지 않았습니다. 어금니도 두개를 제외하고 맞물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턱관절 장애도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8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보시면 교정시작 후 치아가 펴지기 시작하면서 상악 앞니가 약간 뻐드러지더라구요.
지금 교정을 맡고 계신 원장님께 여쭤보니 스크류도 달고 맞춰나가면 좋아질 거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윗니와 아랫니 사이의 공간이 많이 떠 있는 상태가 되더라구요. 교정 전에는 이렇게 많이 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원장님께서 되도록이면 발치를 신중히 생각하신다며 처음 교정시작할 때 비발치로 시작하다가
경과를 본 후에 발치를 하자고 하셨고 현재까지 고무줄을 건 지 (상악 송곳니와 하악 바로 아랫 니에 고무줄연결)두 달정도 되었는데 3주전에 월치료 갔을 때 아무래도 발치를 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상악 두개 하악 두개 총 네개)
고무줄을 열심히 걸었음에도 이러하다면 제가 턱 자체가 작아서 치아가 들어갈 공간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질문 정리
1.선생님 저같은 이러한 케이스가 많이 있나요?
제가 처음 교정 시작할 때 윗턱을 넓히려고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철사 같은 장치를 윗천장에 달고 상악 어금니와 연결시켜서 두달정도 유지했다가 제거했었거든요.
2.발치를 잘하는 것인지 궁금하고 발치를 해서 윗니 돌출이 들어가는 것은 좋으나
아랫니도 발치할 경우 같이 입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무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강혜정씨 같은 케이스가 되지는 않겠지요 ?(주변에서 돌출입 교정하고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합죽이 처럼 보이는 사람을 몇 명 봤습니다.)
3.마지막 질문은 제가 상악에 한개 하악에 두개 즉 사랑니가 총 세개가 나있는 상태입니다. 엑스레이 상으로는보이는데 뚫고 나오지는 않은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정전에 사랑니발치를 먼저하고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병원 원장님께 교정전에 여쭤봤는데 그 당시에 원장님이 사랑니는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정말 괜찮은 건가요?
원장님께서 하자고 하시니 믿어야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여쭤봅니다. (병원은 교정전문 치과입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발치를 해서 입이 들어가야지 무턱이 살아보입니다. 입이 들어가는 정도는 의사샘의 조절에 의해서 정해집니다. 강혜정은 돌출입 수술교정했습니다.
3. 사랑니는 묻혀 있는 경우라면 나중에 빼도 되고, 염증을 일으킬 위치라면 나오지 않아도 빼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치료와 사랑니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단지 염증을 일으켜서 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2. 아래치아를 발치한다고 합죽해지거나 무턱이 더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아래니가 앞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더 무턱으로 되기 쉽습니다. 입이 들어가면서 아래턱도 약간 살아보입니다.
3. 네. 사랑니는 발치교정을 하면 치아의 움직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단지 염증이 생기기 쉽고 잇몸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빼버리는 것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