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번에 한번 상담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담당치과의사샘께서 앞니 하나를 눌러서 치아가 하나는 눌렸던 걸로요~
이 상태로 교정을 끝내려하신다고요~
적어도 양쪽 앞니가2~3미리 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싸우고 싸우다가 포기하는 마음으로 브라켓을 떼러갔엇는데요.
제가 워낙 맘에 안들어한다는걸 샘도 알고 있으니까 브라켓 떼고 다시 붙여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저는 맘에 들지 않는다고~
돈을 600가까이 들여서 앞니가 짝짝으로 끝나는 교정이 어디있냐고~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두가지 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시더군요
하나는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브라켓을 떼는거고
하나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브라켓을 붙이고 있던지 라고요
정말 이렇게 말씀하셔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제가 화가 나는건 누르지 않아도 될 치아를 왜 누르셔서 맞춰줄 수 없다고 하시니 미치겠습니다,
누르지않은 치아를 누르고 싶진 않다고 원상태로 돌릴 수 없냐고 하니 할 수 없다고,.
그럼 누르는 방법 밖에 없냐 했더니 그것도 100%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고,
날마다 눈물나고 화가나서 병이 날 지경입니다.
가족들은 제가 병원에 가는 날이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기 때문에 포기하라고 합니다
이러다 네가 죽겠다고..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혹시 눌렀던 치아를 원상태로 돌릴수도 있나요??
마음같아선 이 병원이 아니면 다른 치과에서라도 받고싶어서요~
교정비용이 부담스럽긴하지만,,
그리고 걱정되는건 지금 이 치과에서는 포기하고 혹시 제가 몇 년뒤에 교정을 다시 하려고 할때 앞니 높이를 맞춰달라고 하면 교정전문치과에서 받아주실까요~??
다른 치과에서 안받아줄까봐 걱정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