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맨 알려주세요~
14년 전

 

 저는 지금 세라믹 자가결찰로 교정 중인데요.

 처음부터 병원에서 3주에 한 번씩 오라고 해서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근데 텀이 짧아서 그런지 가끔은 상악이나 하악 중에 하나는 아직 좀 더 놔둬야겠다고 해서

 위아래 중 하나만 와이어 갈아 끼우는 것으로 월치료를 끝내고 오는데..

 3주에 한 번씩 가니까 월비도 계속 들고.. 이렇게 돈만 축내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에 좀 속상해요 ㅠㅠ

 병원에서는 3주에 한 번씩 오면 교정도 더 빨리 끝난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요?

 3주에 한 번씩 가도 치아가 움직이지 않았으면 그냥 냅두니까 괜히 낭패 본 느낌이라서요.

 철사맨 알려주세요 ㅠㅠ

 

  • 철사맨
    14년 전
    원래 생물학적으로는 한달에 한번의 교정치료가 가장 적합한 치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교정생물학의 대가Dr. Davidovitch의 말씀) 그러나 최근에 장치가 좋아져서(자가결찰) 6주에 한번씩 혹은 그이상 한번씩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자주 불러서 철사나 고무줄을 갈아주는 행위는 아마도 부지런히 치료를 해서 좀더 단축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인데, 이론과는 달리(원래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치료기간은 늘어납니다) 빨리 끝나는 것을 종종 목격합니다. 아마도 좀더 자주 치료하면 아무래도 신경을 더 쓰게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뭐가 정답이라고는 못하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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