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 큰 어금니 없이 하는 교정
충치때문에 3년전쯤에 하악 오른쪽 큰어금니를 뺐어요
맨 뒤쪽에서 두번째꺼요...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맨 뒤쪽 어금니 뒤에 숨어있던 사랑니가 올라왔고
이들이 쓰러졌어요.
거의 한 6년 전에도 상악 왼쪽 뒤쪽에서 두번째 어금니를 뻈는데
그때는 사랑니가 곧바로 예쁘게 내려와서 자가 교정의 효과처럼 별 문제 없이 지내왔었어요
근데 사랑니가 좀 작다보니 이 와 이 사이에 틈이 좀 있고
이는 고르게 났는데 살짝 돌출이기도 해서 교정을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교정을 생각했던건 아니고 다른 크라운이 빠져서 병원에 갔더니
하악 오른쪽 어금니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 하는 대신에 교정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요
발치는 왼쪽 하악,상악에 오른쪽 왼쪽에서 작은 어금니를 빼고 교정하면 된다고..
몇 군데 병원을 더 알아봤는데 병원마다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발치를 3개만 하고 교정하면 된다, 라는 쪽과
발치를 4개하고 없는 큰 어금니를 임플란트로 대체 해야한다 (교정과 임플란트를 동시에), 라는 쪽이
있어요..
임플란트를 하자니 교정비용과 더불어 임플란트까지 비용부담이 좀 크고
발치를 3개만 하면 교합이 맞을지,, 왼쪽 오른쪽 작은어금니 갯수가 다르기 때문에
교정이 잘 진행될 수 있는지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걱정됩니다.
제 이를 보실 수 없기때문에 자세하게 쓴다고 썼는데
선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답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네... 정확한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원칙적인 얘기를 한다면 치아교정으로 공간을 얻는 것은 송곳니 뒤의 두 작은 어금니 중 선택하여 발치한답니다. 따라서 교정을 위해서는 네군데에서 발치하는 것이 좋지요. 어금니에 관해서는 치아교정을 메꾸는 것이 다른 부위의 발치를 대신하기 보다는 사랑니를 끌어오는 방법등으로 개선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