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이 잘 된 걸까요..(속은 건 아니겠죠ㅜㅜ)
15년 전

 

교합문제로 교정을 시작했었습니다.

(속칭; 아구가 덜 벌어졌다.)

 

 

아마 자라오면서 상악보다 하악이 더 발달해서 남들처럼 잘 다물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남들처럼  하악이 상악으로 쏙(?) 들어가는 모양새를 취하지 못했고

 

가령  이 정도!?

 

겉으로 보면 흡사

 

ㅣ(상악)

ㅣ (하악)

 

그래서 이를 앙 물면 아랫니가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담당선생님께서도 그냥 넘어가셨고 제가 마무리 단계 즈음에도  윗니가 더 나와야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크게 개의치 않으셨고 이 다물어보라하고 종이(?)같은 걸 넛다 뺏다 하면서

종이가 잘 빠져나오도록하긴했던것같아요 

...

그러던 중에 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음식 씹을 때 다른 소리가 난다고.. 그래서 교정 잘 된거 맞냐며..

 

게다가 교정 후 착용하던

 

유지장치(투명한 치아모양의, 뜨거운물에 변형되는..)를 끼고 있는데

 

위아래 송곳니 4개 부분 모두에 구멍이 뚫린 겁니다. 

 

뚫린 이유가 침에 의한 부식일까요? 아니면 아래위 송곳니가 마찰된 이유일까요..

 

 

치과가기 전에 조금은 알고 가고 싶네요..

(만약에 제 과실이라면 유지장치 교환 비용도 제 부담이 될테고..

교정이 잘못 된 거라면 또 다시 큰 비용이 들테니..)

 

도와주세요..

 

 

아 그리구요

 

전 입을 벌리고(턱을 벌리고)

 

턱을 좌우로 왔다갔다하거나

 

가끔 입을 벌리기만해도 턱에서 소리가 나요.. 이건 왜그런걸까요

  • 철사맨
    15년 전

     네... 얼굴뼈의 골격 상황에 따라 앞니의 수직, 수평 관계는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답니다. 님의 경우는 앞니가 서로 포개지는 양이 적을 수 있지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유지장치는 원래 철사가 들어간 장치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님이 끼고 있던 투명틀은 님의 경우처럼 쉽게 구멍이 난답니다.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 내구성이 떨어지지요. 두가지 다 가지고 계시다면 투명틀은 보조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턱관절의 소리는 관절의 형태와 구조상의 특징으로 소리가 생길 수 있답니다. 어쨋든 턱관절에 무리한 힘이 가지않도록 입을 크게 벌린다거나 오래 씹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얼굴의 성장이 이뤄지고 난 후에 이뤄진 치아교정과의 연관성은 있진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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