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중 유학가는거 괜찮을까요???
교정한지는 7개월정도 되었구요, 앞으로 13개월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돌출+부정교합, 치아 4개 발치, 윗잇몸 양쪽에 스크류 박았구요.
아무튼 근데 이번 8월에 유학을 가게 되어서요...
병원측에서는 당연히 치료는 지속해나가야하고 방학때마다 들어와서 점검을 받으면 된다고 하네요.
유학은 총 4년예정이고, 아마 5-6개월에 한번 들어와서 2주일정도 머물다 갈 것 같거든요.
최대 많이 점검을 받으면 1년에 4회정도일듯한데;;
상담해보니까 6개월에 한번 점검하는걸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원래 매달 조이는게 원칙인데 그런식으로 몇개월에 한번 점검을 하면...
그만큼 효과가 더디고 기간이 길어지진 않을런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ㅠ
유학을 1년 미루고 교정치료를 끝내고 유지장치단계정도쯤 떠나는게 현명한 선택일런지...ㅠㅠ


에구구... 유학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기는 하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발치공간은 힘을 안주면 차차 쪼그라든답니다. 쪼그라들면 교정치료가 끝났을 때, 발치공간 양쪽의 치아의 잇몸이 내려가서 보기싫어진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매번 식어진 엔진을 다시 덥혀서 비포장길로 출발하기 때문에 "효과가 더디고 기간이 길어진답니다" 저는 미룬다에 한표!
유학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