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가 자꾸 좌우 돌아댕깁니다...이건 왜?
20년 전
차아를 연결해주는 철사가 좌우로 돌아댕기구 있습니다...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게 되죠..

첨엔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은 짐작이 가는데가 있습니다..

어제 저녁엔 과일을 깨물어 먹었는데

먼가 이상해서 보니까..

왼쪽 아랫니 발치해서 공간이 생긴 부분의 철사가 과일에 눌려서 U자로 휘어졌더라구요...

잠시 있으니 치아에 압박이 와서 간신히 폈습니다..

그랬더니 철사 빠진게 오른쪽으로 튀어나오더라구요...

원래 철사가 이렇게  약한것 인가요?

처음에 이 철사 달때

간호원들이 쑤근거렸던게 마음에 걸립니다..

제가 진료의자에 누워있는데

한 간호원이...

'이거 미국제 아냐? 이거 왜 써? 이거 싼거잖아.. 글구 이거 약하잖아... 독일제 안써? '

라구 하자 교정 담당 간호원이 그 간호원 뒤돌리더니 머라 속닥거리더라구요..

저는 들으면 안되는 것인지...

제가 궁금한건...

1. 철사가 그리 딱딱한 과일도 아님에도 휘나요?

2. 미국제와 독일제의 차이점은 뭔가요? 미국제를 쓸 때는 이유가 있나요?

제 철사는 누르면 다시 원형으로 돌아오지만 들어갑니다...
  • 철사맨
    20년 전
    미제 독일제는 상관 없구요.. 지들끼리 수군거린 것도 상관 없는 것이구요. 원래 약한 철사일 때는 그렇게 쉽게 빠져나온답니다. 일반적으로는 맨 뒤쪽 어금니 뒤로 나온 철사를 구부려 놓으면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 cinch back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방법으로 제가 개발한 방법은 브라켓에 철사를 X자로 고무줄을 이용해서 꽉 묶어버리면 마찰력이 강해서 철사가 장치를 미끌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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