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4 개
20년 전
첨에 사진 찍고 검사 하기 전에는 발치 1 개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일주일 뒤에 사진 보시고 발치 4 개라고 하셔서
지금 왼쪽 아래위로 1 개씩 발치 해놓고 수욜날 오른쪽 2 개 할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덧니가 심한 편은 아니구요 부정교합도 크게 눈에 띄진 않아요.
남들이 다 왜 하냐고.. 그래요. ㅜ.,ㅡ
구치만 앞니가 안닿고 아랫니가 살짝 나온 것이 전체적으로는 오른쪽으로 살짝...
가있어요. 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

이케 설명해서 제 상태를 잘 모르시겠지만...
막상 턱하니 두개를 빼놓고 보니 쫌 걱정이 되네요.
이거 이케 막 뽑아도 되는 건가 싶어서요.

이미 뽑은 이를 어쩌겠어요. 맘이 왜 이렇게 걱정을 하는지...

쌤.... 격려 좀 해주세요.
  • 철사맨
    20년 전
    사실 발치한 공간은 다 필요해서 합니다. 한개냐 두개냐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다 용도에 따라 메꿔질 것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발치 4개를 해놓고는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 생각하시지 마시고 여기와서 회원님들과 마구마구 떠드세요... 아푸며 에구 아퍼! 짱나! 교정샘.. 이렇게요..ㅋㅋ 화이팅!!!
  • 라벤다
    20년 전
    저는 어제 한번에 4개를 발치했어여
    철사맨님 말씀대로 정말 우울증에 걸릴것도 같아요
    튼튼한 이를 4개나 뽑고나니 뭔가 이허전하면서도 우울한느낌...
    그치만 앞으로 나아지기 위한 과정이니 웃으면서~해요^^
  • 이모
    (글쓴이)
    20년 전
    오호...라... 하루에 4 개요. 몸무게 재보셨어요? ('ㅠ')
    우울증 까지는 아니지만 사실 쪼곰씩 짜증상태가 계속되고 있어요.
    말많이 하는 직업이라 신경도 쓰이구. 에잇. 에잇.
    밥먹을 때두 불편하고. 냄새도 나는 거 가꾸. 이씽. 이씽.
    군데. 오늘 요쪽 오른쪽도 마저 2 개를 뽑고 나면 나의 만찬은 끝난 거져?
    오늘 아침에 '최후의 만찬...' 그래서 밥 대따 많이 먹었어요. 뽕양하게.
    철사맨 감사하구요 라벤다 님 고마워요. 성질 피운다고 웃으면서 하고 이런 거
    잘 안되는데 여기서 반성하고 가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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