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님 ;;
20년 전
안녕하세요,

하루 잘못 잤는데 턱 아파서 생겨날 수 있는 일이 턱관절증일수도 있나요?

엎드려서 왼쪽볼을 벼개에 꽉 파묻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도 모르게 꽉 누르고 자고 있더라구요.
일어나니 억수로 아프데요.
먹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고..그냥 끙끙거리며 병원을 찾았죠.
그러니까 다들 진통제만 주려고 하지,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더라구요.
그러구선 몇일 지나니까 통증은 사라졌어요.
그치만 예전과 같진 않더라구요, 귀 앞부분이 좀더 귀랑 떨어져있다고나 할까, 물론 제가 느끼는거지만.
그후로 교정 시작하고 지금 끝나는 시기인데, 계~속~왼쪽턱이랑 귀있는 부분 근육들이 하나도 힘을 못쓰는거 같아요. 웃을때나 뭐 힘이..그곳에 안가요. 제가 조절을 할 수 없다는 거죠. 그쪽은 아예. 그래서 무용지물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자꾸 오른쪽으로만 더..활동하게 되서 모든게 오른쪽으로 치우쳐요.
그러다보니 얼굴모양도 좀더 바뀌고 왼쪽광대뼈가 오른쪽보다 훨 튀어나왔어요.

하룻밤 사이에 글케 아펐던건 왜그런거였는지,, 답변 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때 뭐가 어떻게 됬었을수도 있었을..그 가능성을 좀 알면 현재 치료하는데 (교정이나 턱치료나) 많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ps, 교정하면서 엑스레이로 보나 이로 보나 턱빠진건 아니고 턱뼈구조가 이상한건 아니래는데여, 근육이 도통 말을 안들어여..아무도 이거 설명하면 뭐가 이상한건지 다들 모르겠데여..ㅜㅜ 우울해요..저는 굉장히..힘든데..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철사맨
    20년 전
    제가 알기로는 턱에 어떤 문제의 소인을 갖고 있는 경우에만 잠자는 자세에 의해서 관절이 나빠집니다. 관절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잠자는 자세에 의해서 나빠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답니다. 제 생각에는 턱과절을 전문으로하는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병원에 근처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병원에는 구강내과라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
    >하루 잘못 잤는데 턱 아파서 생겨날 수 있는 일이 턱관절증일수도 있나요?
    >
    >엎드려서 왼쪽볼을 벼개에 꽉 파묻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도 모르게 꽉 누르고 자고 있더라구요.
    >일어나니 억수로 아프데요.
    >먹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고..그냥 끙끙거리며 병원을 찾았죠.
    >그러니까 다들 진통제만 주려고 하지,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더라구요.
    >그러구선 몇일 지나니까 통증은 사라졌어요.
    >그치만 예전과 같진 않더라구요, 귀 앞부분이 좀더 귀랑 떨어져있다고나 할까, 물론 제가 느끼는거지만.
    >그후로 교정 시작하고 지금 끝나는 시기인데, 계~속~왼쪽턱이랑 귀있는 부분 근육들이 하나도 힘을 못쓰는거 같아요. 웃을때나 뭐 힘이..그곳에 안가요. 제가 조절을 할 수 없다는 거죠. 그쪽은 아예. 그래서 무용지물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자꾸 오른쪽으로만 더..활동하게 되서 모든게 오른쪽으로 치우쳐요.
    >그러다보니 얼굴모양도 좀더 바뀌고 왼쪽광대뼈가 오른쪽보다 훨 튀어나왔어요.
    >
    >하룻밤 사이에 글케 아펐던건 왜그런거였는지,, 답변 해주실수 있을까요?!
    >그때 뭐가 어떻게 됬었을수도 있었을..그 가능성을 좀 알면 현재 치료하는데 (교정이나 턱치료나) 많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ps, 교정하면서 엑스레이로 보나 이로 보나 턱빠진건 아니고 턱뼈구조가 이상한건 아니래는데여, 근육이 도통 말을 안들어여..아무도 이거 설명하면 뭐가 이상한건지 다들 모르겠데여..ㅜㅜ 우울해요..저는 굉장히..힘든데..
    >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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