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부분 장치로 음식물 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릴게요.
저는 20년전에 교정 했다가...유지장치 잘 안 껴서 심한 옹니가 되어
2월에 재교정 시작했는데요.
50일만에 윗니 아랫니가 많이 펴졌습니다. (신기..~)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많이 펴졌는데 어금니는 심한 옹니 상태로
여전히 누워 있네요.
그동안은 윗니가 아랫니의 브라켓을 누르기 때문에
쉽게 떨어질 염려가 있어서 잇몸 부분에 장치하나를 달고 있었는데요.
치아가 이동되면서 이제 그 장치를 끼지 않아도
윗니와 아랫니의 장치가 닿지 않게 되었네요.
이번에 병원 갔을 때 제가 아직도 좀 닿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의사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면서도 제가 좀 닿는다고 자꾸 말씀드리니
장치 그만 낄까 어쩔까 한참 고민하시더니
한달 정도 더 끼고 있으라고
(브라켓 떨어질까봐 걱정...제가 중국에 있어서
브라켓 떨어지면 정말 난감하거든요)...그러시긴 했는데
돌아와서 자세히 보니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전혀 안 닿더군요.
제가 잇몸이 좀 부어 있어서 스켈링도 받고 왔는데
이 장치를 끼면 부은 잇몸을 자꾸 건드리기 때문에
당분간 좀 빼고 지낼까 하는데
그러다보니 윗니가 아랫니 어금니의 반지낀 부분을 자꾸 건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교정할 때 발치 4개 하고 사랑니도 4개 뺀 상태..
이 상태에서 현재 가장 안쪽 어금니 8개에 반지를 꼈구요.
그런데 윗니가 아랫니 반지의 갈고리 부분을 계속 짓누르네요.
오물거리면서 음식물 먹을 때도 그렇고...
반지라는게 브라켓이 잘 떨어질 것 같은 부분에
브라켓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본드로 장치를 쇠에 붙여 낀 것...맞나요?
그렇다면 윗니가 좀 누르거나
음식 먹을 때 계속 자극을 주더라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의사 선생님이 제 씹는 힘이 워낙 강해서
장치가 망가지기 쉬운 유형이라고 하셔서
괜히 걱정이 좀 됩니다.
다른 부분 장치는 전혀 안 닿고
반지 낀 부분 어금니 부분만 윗니가 아랫니 장치를 계속 누르는데
이 상태로 계속 지내고 되는 것인지요?
장치를 끼면 어금니 부분이 잘 닿지 않아서
50일 동안 거의 죽과 같은 유동식만 먹었는데
이제 치아가 이동해서 그런지 장치 껴도 어금니 사이 공간이 적고
장치 빼고 나면 완전히 맞닿아서 대충 오물거리며 씹을 수 있게 되었어요.
2월 17일 브라켓 단 이후
오늘 처음으로 쌀밥을 대충 씹어먹었더니...너무 좋더군요.
장치 한번 빼고 나니까 다시 끼기가 싫은데
안 끼고 지내도 되는 것인지?
윗니가 아랫니 어금니 반지 부분을 누르는 힘은
제가 봐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잘 때는 제가 이를 앙다물고 자는 습관이 있구요.
실은 그 습관 때문에 잘 때 앞니 쪽 아랫니가 윗니 잇몸 쪽 장치 부분을
꽉 누르기 때문에 요즘은 자면서도 좀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장치를 빼면 어금니는 닿고 앞니 부분은 위아래 공간이 있어서
눌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덜 아픈 것 같기도 하구요.
대신 맞물리는 어금니가 좀 아프구요.
에효..쓰다보니 참 횡설수설인데
철사맨님은 핵심을 파악하셨으리라 믿어요~~~
제가 북경에서 한국으로 7주에 한번씩 교정 치료 받느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여기선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이 까페 밖에 믿을 곳이 없네요.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20년전에 교정 했다가...유지장치 잘 안 껴서 심한 옹니가 되어
2월에 재교정 시작했는데요.
50일만에 윗니 아랫니가 많이 펴졌습니다. (신기..~)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많이 펴졌는데 어금니는 심한 옹니 상태로
여전히 누워 있네요.
그동안은 윗니가 아랫니의 브라켓을 누르기 때문에
쉽게 떨어질 염려가 있어서 잇몸 부분에 장치하나를 달고 있었는데요.
치아가 이동되면서 이제 그 장치를 끼지 않아도
윗니와 아랫니의 장치가 닿지 않게 되었네요.
이번에 병원 갔을 때 제가 아직도 좀 닿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의사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면서도 제가 좀 닿는다고 자꾸 말씀드리니
장치 그만 낄까 어쩔까 한참 고민하시더니
한달 정도 더 끼고 있으라고
(브라켓 떨어질까봐 걱정...제가 중국에 있어서
브라켓 떨어지면 정말 난감하거든요)...그러시긴 했는데
돌아와서 자세히 보니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전혀 안 닿더군요.
제가 잇몸이 좀 부어 있어서 스켈링도 받고 왔는데
이 장치를 끼면 부은 잇몸을 자꾸 건드리기 때문에
당분간 좀 빼고 지낼까 하는데
그러다보니 윗니가 아랫니 어금니의 반지낀 부분을 자꾸 건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교정할 때 발치 4개 하고 사랑니도 4개 뺀 상태..
이 상태에서 현재 가장 안쪽 어금니 8개에 반지를 꼈구요.
그런데 윗니가 아랫니 반지의 갈고리 부분을 계속 짓누르네요.
오물거리면서 음식물 먹을 때도 그렇고...
반지라는게 브라켓이 잘 떨어질 것 같은 부분에
브라켓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본드로 장치를 쇠에 붙여 낀 것...맞나요?
그렇다면 윗니가 좀 누르거나
음식 먹을 때 계속 자극을 주더라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의사 선생님이 제 씹는 힘이 워낙 강해서
장치가 망가지기 쉬운 유형이라고 하셔서
괜히 걱정이 좀 됩니다.
다른 부분 장치는 전혀 안 닿고
반지 낀 부분 어금니 부분만 윗니가 아랫니 장치를 계속 누르는데
이 상태로 계속 지내고 되는 것인지요?
장치를 끼면 어금니 부분이 잘 닿지 않아서
50일 동안 거의 죽과 같은 유동식만 먹었는데
이제 치아가 이동해서 그런지 장치 껴도 어금니 사이 공간이 적고
장치 빼고 나면 완전히 맞닿아서 대충 오물거리며 씹을 수 있게 되었어요.
2월 17일 브라켓 단 이후
오늘 처음으로 쌀밥을 대충 씹어먹었더니...너무 좋더군요.
장치 한번 빼고 나니까 다시 끼기가 싫은데
안 끼고 지내도 되는 것인지?
윗니가 아랫니 어금니 반지 부분을 누르는 힘은
제가 봐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잘 때는 제가 이를 앙다물고 자는 습관이 있구요.
실은 그 습관 때문에 잘 때 앞니 쪽 아랫니가 윗니 잇몸 쪽 장치 부분을
꽉 누르기 때문에 요즘은 자면서도 좀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장치를 빼면 어금니는 닿고 앞니 부분은 위아래 공간이 있어서
눌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덜 아픈 것 같기도 하구요.
대신 맞물리는 어금니가 좀 아프구요.
에효..쓰다보니 참 횡설수설인데
철사맨님은 핵심을 파악하셨으리라 믿어요~~~
제가 북경에서 한국으로 7주에 한번씩 교정 치료 받느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여기선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이 까페 밖에 믿을 곳이 없네요.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때 까지 장치를 껴야 합니다. 어금니로 물었을 때 앞니가 3미리 이상 뜬다면 장치
를 끼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 이하라면 쉽게 다시 재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긴가민가 해서 한달만 더 끼자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식
사할 때는 뺏다가 잠잘 때 같은 때 끼고 주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데서 교정치료 받으시느라...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릴게요.
>
>저는 20년전에 교정 했다가...유지장치 잘 안 껴서 심한 옹니가 되어
>2월에 재교정 시작했는데요.
>50일만에 윗니 아랫니가 많이 펴졌습니다. (신기..~)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는 많이 펴졌는데 어금니는 심한 옹니 상태로
>여전히 누워 있네요.
>
>그동안은 윗니가 아랫니의 브라켓을 누르기 때문에
>쉽게 떨어질 염려가 있어서 잇몸 부분에 장치하나를 달고 있었는데요.
>치아가 이동되면서 이제 그 장치를 끼지 않아도
>윗니와 아랫니의 장치가 닿지 않게 되었네요.
>이번에 병원 갔을 때 제가 아직도 좀 닿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의사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시면서도 제가 좀 닿는다고 자꾸 말씀드리니
>장치 그만 낄까 어쩔까 한참 고민하시더니
>한달 정도 더 끼고 있으라고
>(브라켓 떨어질까봐 걱정...제가 중국에 있어서
>브라켓 떨어지면 정말 난감하거든요)...그러시긴 했는데
>돌아와서 자세히 보니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전혀 안 닿더군요.
>
>제가 잇몸이 좀 부어 있어서 스켈링도 받고 왔는데
>이 장치를 끼면 부은 잇몸을 자꾸 건드리기 때문에
>당분간 좀 빼고 지낼까 하는데
>그러다보니 윗니가 아랫니 어금니의 반지낀 부분을 자꾸 건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교정할 때 발치 4개 하고 사랑니도 4개 뺀 상태..
>이 상태에서 현재 가장 안쪽 어금니 8개에 반지를 꼈구요.
>그런데 윗니가 아랫니 반지의 갈고리 부분을 계속 짓누르네요.
>오물거리면서 음식물 먹을 때도 그렇고...
>
>반지라는게 브라켓이 잘 떨어질 것 같은 부분에
>브라켓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본드로 장치를 쇠에 붙여 낀 것...맞나요?
>그렇다면 윗니가 좀 누르거나
>음식 먹을 때 계속 자극을 주더라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
>의사 선생님이 제 씹는 힘이 워낙 강해서
>장치가 망가지기 쉬운 유형이라고 하셔서
>괜히 걱정이 좀 됩니다.
>
>다른 부분 장치는 전혀 안 닿고
>반지 낀 부분 어금니 부분만 윗니가 아랫니 장치를 계속 누르는데
>이 상태로 계속 지내고 되는 것인지요?
>
>장치를 끼면 어금니 부분이 잘 닿지 않아서
>50일 동안 거의 죽과 같은 유동식만 먹었는데
>이제 치아가 이동해서 그런지 장치 껴도 어금니 사이 공간이 적고
>장치 빼고 나면 완전히 맞닿아서 대충 오물거리며 씹을 수 있게 되었어요.
>
>2월 17일 브라켓 단 이후
>오늘 처음으로 쌀밥을 대충 씹어먹었더니...너무 좋더군요.
>장치 한번 빼고 나니까 다시 끼기가 싫은데
>안 끼고 지내도 되는 것인지?
>윗니가 아랫니 어금니 반지 부분을 누르는 힘은
>제가 봐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잘 때는 제가 이를 앙다물고 자는 습관이 있구요.
>실은 그 습관 때문에 잘 때 앞니 쪽 아랫니가 윗니 잇몸 쪽 장치 부분을
>꽉 누르기 때문에 요즘은 자면서도 좀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장치를 빼면 어금니는 닿고 앞니 부분은 위아래 공간이 있어서
>눌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덜 아픈 것 같기도 하구요.
>대신 맞물리는 어금니가 좀 아프구요.
>
>에효..쓰다보니 참 횡설수설인데
>철사맨님은 핵심을 파악하셨으리라 믿어요~~~
>
>제가 북경에서 한국으로 7주에 한번씩 교정 치료 받느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서
>여기선 딱히 물어볼 곳도 없고..
>이 까페 밖에 믿을 곳이 없네요.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이미 치아가 많이 이동해서 예전처럼 끼고 빼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잇몸도 여전히 좀 부어 있는데 계속 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