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중인데 옆니가 흔들거려요
21년 전
아랫쪽 두번째 어금니가 충치로 인해 사라진지 10년이 지난채 생활하다 임플란트를 실시하려고 2월에 치과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장님께서는 임플란트를 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므로 어금니(어금니가 많이 기울어져 있는 상태임)를 조금 깍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주일 후 병원에 가서 임플란트의 첫번째 시술인 나사를 심고 나서 교정과장님이 계시길래 어금니를 교정하고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냐고 묻자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임플란트 첫번째 수술 다음날 바로 첫번째 어금니와 세번째, 네번째 이에 브라켓을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도 전날한 임플란트 수술로 인해 입속이 부어 있어도 감각이 많이 무뎌 있었음. 브라켓 부착후 이틀이 지났는데 세번째 치아가 조금 이상함을 느꼈는데 임플란트 수술로 인해 그런가 보다 하고 생활했습니다(세번째 이가 윗니하고 맞닿으면 치아가 빠지기 전처럼 얼얼한 기분이었음). 이때까지 음식물을 꼭꼭 씹지 못하고 이 없는 노인처럼 오물거리며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삼켰음. 일주일 후 병원에 가서 아무래도 위니가 아래 브라켓을 닿아서 아랫니가 흔들리는 것 같다고 말을 하자 흔들리는 이의 윗부분을 조금 갈아내고 브라켓도 위니와 닿지 않게 조정해 주셨습니다. 흔들리는 이를 보고 원장은 이 상태로는  교정장치를 달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하자 교정과장은 괜찮다고 와이어 끼워도 상관없다고 하면서 흔들림은 3일정도 지나면 괜찮을 거라 말함. 제가 왜 멀쩡했던 이가 왜 흔들거리냐고 혹시 임플란트와 브라켓 부착으로 인해 이가 충격을 받아서 그런 서 아니냐고 하자 교정과장은 이가 trauma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원래 약했다고만 계속 반복해서 말을 함. 이럴 경우 이 흔들리는 이를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요? 병원에서는 원래부터 그랬을 거라고 계속 강조하는 데 이 병원을 찾기 전까지는 이 이로 딱딱한 것 까지도 씹었는데 지금은 약간 단단한 콩만 씹어도 다른 이와는 다른 감각이 느껴집니다. 제가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와이어는 첫번째 어금니에만 부착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했으니 브라켓까지 부착해 놨다가 지금 이상이 있음을 느꼈으니까 와이어를 부착하지 않았겠죠?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원장선생님은 처음에 이상을 호소하자 이가 아주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임플란트 수술이 끝나는 대로 무슨 캡을 씌워서 고정시켜야 하며 그것도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무서운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처음에 멀쩡했던 이가 이렇게 된 것은 병원의 실수이니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원래부터 이가 약했다고 하는것과 조금 기다리면 나아질 것이라는 말입니다. 해결책좀 주세요. 괜히 임플란트 한다고 병원을 찾았다가 멀쩡한 이만 망친것 같아 잠이 오지 않습니다.
  • 철사맨
    21년 전
    초진시의 엑스레이에 해답이 다 있습니다.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나타났을 것 같습니다. 부라켓을 부착하고 윗치아에 심하게 닿았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멀쩡한 치아는 닿는 부분을 갈아내면 금방 나아집니다. 만약 첨에 잇몸이 나빴다면 계속 그럴 수도 있지요. 부라켓이 닿는다고 그렇게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또 중간의 치아이므로 임플란트 시에 뿌리에 닿는 것은 있을 수 없구요... 초진시의 엑스레이를 달라고 요구해서 다른 병원에 함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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