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우째 이런일이...나에게...앙~도와주세용
21년 전
2년전 설측교정을 시작했고 지난 3월1일 장치를 제거했습니다^^

기분 좋아야할 그날..

의사의 실수로 천정 뼈에 박은 스크류가 2차례에 걸쳐 부러졌고

그로 인해...의사샘이 하얗게 질렸었죠..

그런 일 없었다면서 말이죠.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집으로 오면서 막~ 울었답니다.

미안하단말은 왜 안하는지..

그런게 의사들의 자존심인건가요?



2년을 넘게 봐왔는데...섭섭했답니다.

근데..7mm의 스크류중에서 3mm정도가 남아있는데여

스크류박았던 주변이 살짝부어있는데

가끔 그부분이 조금 아파여.

수술을 해서 빼는 것이 좋은지..

그냥 둬두 되는지..

예전에 올라와있는글의 답변에서는

"굳이 둬야할이유가 없으니 제거"하라고 하시던데^^

저의 경우 뼈를 함께 갈아내야할거같다고 했거든요..

감염되면 아플우려가 있다고...어떻게 할지 이번주금요일까지

결정하라고 했어여...앙...




현재 천정에 혀를 대보면 스크류가 느껴지지 않아요

부러져서 박혀만있구여..

어떻게 수술하는건지..궁금하구요..

찝찝해서 그냥 두기도 모하구...정말 머리아프네용^^

철사맨님...알려주세요~^ㅇ^
  • 화상고학생
    21년 전
    아이고 참나...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이감정은 모쥐..
    당장가셔서 빼달라고하세요 당연히 무료로...
    내가 막 화가나네..으유..
  • 철사맨
    21년 전
    나사가 잇몸뼈 안에 박혀 있다면 뺄 필요가 없구요. 넣어놔도 평생 아무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단지 나사가 잇몸위로 노출되어 있으면서 박혀 있다면 수술을 해서라도 빼야지요.. 수술은 간단합니다. 잇몸을 조금 더 노출시키고, 교정용 bur로 옆에 있는 뼈를 갈아내서 나사를 노출시키고 제거한다... 이렇습니다. 사실 그리 아푸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깊이 있다면 오히려 주변 조직을 너무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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