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비가 부담이 됩니다.
21년 전
35세 된 주부인데요.
턱에서 소리가 나 치과를 찾았더니 악관절 이상에
부정교합으로 수술교정을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스플린트를 9개월째 끼고 있고 다음주에 매복된 사랑니 발치 후
본격적으로 교정치료를 받는데 수술까지 해서 비용이 230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되요.
지극히 평범한 월급쟁이 남편과 6세,4세 된 아이를 둔 주부로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이거든요.
치료를 받기로 결정은 했지만 아직도 고민이 된답니다.
비용 걱정 때문에 잠도 잘 안 오구요.
딸 아이 유치원도 못 보내고 있는 형편인데......
부모 된 입장으로 딸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죄책감 마저 들어요.

서두가 길었는데요

질문의 요점은

1. 교정치료를 하지 않으면 10년안에 어금니가 닳아 없어질거라고 하시던데
   사실인가요?

2. 비용을 디씨 받고 싶은데 현금 일시불로 하면 몇%나 받을 수 있을까요?
  (디씨가 된다면  적금을 해약해서라도 일시불로 하고 싶어요)
  • 철사맨
    21년 전
    지금 악관절 교정을 끝냈다면 아마도 앞니가 벌어진 개교가 됬을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아주 심한 개교가 아니라면 입천장에 나사 심고하는 교정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할 수도 있답니다. 그렇다면 치료비는 줄어들 것이고... 아마도 주치의 선생님이 더 잘아시겠지요... 엄청 심하고 턱이 작다면 수술이 불가피하기는 합니다. 스프린트를 일반치과에서 꼈다면 입천장에 나사 심고하는 교정전문 치과를 찾아 보시던지...


    >35세 된 주부인데요.
    >턱에서 소리가 나 치과를 찾았더니 악관절 이상에
    >부정교합으로 수술교정을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스플린트를 9개월째 끼고 있고 다음주에 매복된 사랑니 발치 후
    >본격적으로 교정치료를 받는데 수술까지 해서 비용이 230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되요.
    >지극히 평범한 월급쟁이 남편과 6세,4세 된 아이를 둔 주부로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이거든요.
    >치료를 받기로 결정은 했지만 아직도 고민이 된답니다.
    >비용 걱정 때문에 잠도 잘 안 오구요.
    >딸 아이 유치원도 못 보내고 있는 형편인데......
    >부모 된 입장으로 딸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죄책감 마저 들어요.
    >
    >서두가 길었는데요
    >
    >질문의 요점은
    >
    >1. 교정치료를 하지 않으면 10년안에 어금니가 닳아 없어질거라고 하시던데
    >   사실인가요?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개교형의 치아는 어금니에 힘이 집중이 되니까 환자에게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것 같네요...

    >
    >2. 비용을 디씨 받고 싶은데 현금 일시불로 하면 몇%나 받을 수 있을까요?
    >  (디씨가 된다면  적금을 해약해서라도 일시불로 하고 싶어요)
    >
    글쎄요... 저도 그런 것은 잘 모르겠네요...  중요한 것은 요즘 개교는 수술말고 입천장에 민스크류 심어서도 치료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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