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를 만나서 얘기를 하시지요....
다음 달 중순에 저를 방문하셔서 저와 같이 교정학과 보철학에서의 씹는 힘과 전

신기능에 관한 논문을 찾아보시던지 그 분야의 대학교수님들  서울대학교의 구강

외과 정XX교수님 경희대학교 보철학 교실의 이XX 교수님 등 그 분야의 혁혁한 연

구업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만나서 얘기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련된 논문을 찾아서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을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 드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확립된 이론을 가지

고 신문이나 출처도 모르는 연구에 의존해서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가 여기서 19XX년도 미국교정학회지 21권 56쪽에 보면 ... 이렇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물론 사랑니가 제대로 나고 형태도 바르면 잇몸높이도 정상적이고 잇솔질 관리

도 잘되는 확률적으로 아주 적은 경우에서 보존해서 잘 씹으면 좋지요. 하지만 학

문은 보편성이 중요합니다. 보편적인 경우에 모두 적용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

니다. 또한 사랑니를 보존해서 얻는 이득과 사랑니를 뽑아서 얻는 이득을 비교해

야 할 것입니다.


이 이사모 싸이트는 여러 환자들이 교정에 대해서 고민하는 싸이트입니다. 저로

서는 어떤 글을 읽고서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그것에 대해 많은 환자들이 오해를

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집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약간은

강하게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그만큼 여기서 쉽게 쓰는 글은 의외로 교정치료

를 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분이 상하셨다

면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말씀 드렸다고 실망했

다... 사려깊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저로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습

니다.
  • 디스스디
    21년 전
    "단 하나의 예외로 인한 예기치 못한 결과가 도출될수도 있음을 경솔히 대할 수 없다"는 말을 의학을 하는자 쉽게 넘길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드리고 싶군요...원장님의 말씀으로는 위의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이미 여러 연구가 보고되어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군요.그리고 결론은 아니다!....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의학은 나날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에 생각치 못했던것들이 재발견되기도 하는것이 요즘의 의학적 추세이기도 하구요...단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너무 단언하는 생각과 이론이 의외로 그렇지가 않다라는 것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번쯤 재검해 보시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싶구요...그래서 만에 하나 신체적 혹은 정신적,심리적인 장애와 그로인한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임을 그리고 공통된 유저들의 생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그만큼 절박하기 때문입니다....단지 보편적인 통계에 의해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시는 것도 당연히 존중받아야할 일이지만, 그 예외를 염두에서 멀리하는 것도 잘못이라는 생각을 감히 해 봄니다...단지 제 바램은 앞으로 이와 같은 건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져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통받고잇는 사람들에게 그 치료의 길이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뿐일것입니다....그리고 원장님이 요청하신 대변시켜주겠다는 말씀...흠..저는 아직은 학문적 논쟁의 입장이 되지는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단지 다시한번 바라는 것은 그로인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그리고 해결의 길로서 연구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ㄱ 뿐입니다...정말로 오늘 열이 뻗쳤을지도 모르기에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리겠구요...좋은 사이트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있는 다른 많은 유저들의 마음처럼 저도 이처럼 유용한 사이트로 그나마 궁금한점들을 풀수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좋습니다....앞으로의 의학적 맵의 형성이 어떻게 재편될것인가가 궁금해지고 있고...원장님의 그 사자후같은 흔들림없는 주장에 미력한 저로서는 승복할수밖에 없겠군요...
    허나 이부분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지속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 보노보노
    21년 전
    아, 이곳은 의학에 관해 논쟁하는 곳이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예의 차린 듯 하면서 공격적인 말투는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디스스디 님, 공부 열심히 하셔서 부디 좋은 의사가 되어 많은 환자분들을 위해 연구해 주세요.
  • 애기아빠
    21년 전
    디스스디님..전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상식선에서 몇자 남길까합니다.
    우선 보노보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학도로서
    좋은 업적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그 업적 중에 위에 기술하신 내용의 "재발견"도
    포함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전에 님이 누구신지 밝히지도 않으면서
    어떤 사안에 대한 논리적 근거 제시 여부 운운하는 건
    왠지 좀 그러네요..흔히 말하는 네티즌들의 테클같아
    보여 의학도라고 하시는 말에 대해 의구심마저 드네요
    의학도라서 아니면 님이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고 해서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성숙한 네티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 멋진 의학도가 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제딸이 교정중이라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애기아빠입니다.


  • 디스스디
    21년 전
    저는 인천에 사는 28세 남입니다...이름은 구지 밝히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그부분은 저의 프라이 버시로 가입서식에서도 비공개로 해놓았던 부분입니다...그리고 오해 않으시길..전 아직 의학을 학업으로 하는 의학도는 아닙니다..그저 앞으로의 희망이 줄기세포연구에 관한 공부와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목표로 두고있는 수험생이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언급했던 부분들은 어느정도 신빙성과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잇는 것이라고 말해두고 싶습니다....그만큼 우리신체에 관한 의료행위를 중요하게 여김은 물론이거니와 그행위를 하는 의사뿐만아니라 그것을 받는 당사자도 또한 깊은 심사숙고를 하는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았으면 하는 각성 차원의 글이었고,그만큼 우리몸은 소중하다는것은 당연하다...돌이킬수 없는 부분까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픈 마음에서 쓴글입니다..물론 제가 그 어떤 학술적 자료를 집필한것은 아니지만,제가 처한 경험과 여러근거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습니다...그렇다고 거짓을 알리려는 부분은 추호도 없습니다...아직까지는 더많은 연구들이 선행되어야 내릴수 있는 부분이기도 할것이지요...너무 단순한 판단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무모하다고 느껴서 글을 썼던것 뿐이고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늦은 시간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고 있는 현재에서 TV에서는 항생제의 오남용의 심각성에 대한 방송프로가 방영되고 있네요...그저 이러저러한 생각들이 제머리를 스치고 있을뿐입니다....휴~..그럼
  • 철사맨
    21년 전
    안들어 온 사이에 몇개의 글들이 있었군요... 네... 님의 말씀도 좋은 말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결국 선구자들은 일반인들이 너무도 당연히 여기는 것들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연구하여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것이 사실이니까요. 윗분께서 지적하신 대로 여

    기는 단순히 교정을 하는 사람들의 동호회입니다. 따라서 학문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제기했을 때, 특히 일반적인 사실에 반하는 가설 혹은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학설에 대

    해서 여기서 논했을 경우 생길 수도 있는 평범한 우리의 회원들의 오해에 의한 혼란에

    대해서 걱정했었습니다. 그런 걱정 때문에 제가 조금은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렸고 그

    런 것이 제가 학문의 외연을 넓혀가기 위한 가설에 대해 배타적인 것이라고 판단은 해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이 미래의 훌륭한 의학도의 학문적 호기심을 꺽

    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자본주의의 속성이 극단적으로 반영되는 현 사회에서 많은 의

    사들이 돈이 되는 분야인 임상 혹은 특정 학문에 편중되는 현실에서 님과 같이 기초적

    인 분야의 연구에 뜻을 두고 추구하는 것은 분명 존중되어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뭏든지 이번 일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한편으로는 이사모가 여러 훌륭한

    분들이 참여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기에 저도 조금은 조심스러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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