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치과간호사가 해도 되는가???
사실 교정치료는 간호사가 숙련 된 사람이라면 거의 의사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장치는 대량으로 환자를 볼 수 있게 고안된 것입니다. 더 이상 의

사의 솜씨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지요. 얼마전만 해도 의사가 직접 철사

를 구부리고 장치를 부착하고 하는 과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제는

미리 만들어진 장치와 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온 철사에 의해서 더 이상 필요없게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구두도 수제화가 좋듯

이 손으로 직접 정성을 들여서 해야지 좋지 않냐고... 하지만 아무리 사람의 손길

이 훌륭해도 과학의 힘을 따라가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환자가 점점 많아질 수록

더욱 그렇지요.


의사는 배를 운전하는 선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향을 지시하고 중간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수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끔씩은 기계실의 젊은 선원

이 못고치는 고장난 기계를 그의 오래된 기술로 고쳐주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은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에 배를 정박시킬 것이냐를 결정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

다.


밴드를 끼워서 마추는 역할은 간호사가 해도됩니다.하지만 장치를 달아서 최종적

으로 구 위치를 잡아서 부착하는 역할은 의사의 몫입니다.




  • 교정중
    21년 전
    그렇더라도 그동안 의사를 두번밖에 못 봤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교정 치료가 많지 안은 일반치과에선 당연히 의사가 신경을 써줄텐데.. 교정치과가 가격면에서 비싼 이점이 과연 얼마나 클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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