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당....
21년 전
본론으로들어가면..

저같은경우 앞니중하나가 비스듬하게 튀어나와있어 입벌리기가 좀 민망한 상태구요.. 옆쪽으로 덧니가하나 있는경우입니다..
근데 문제는 아랫니가 걱정인데여..
초등학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순진한 저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야매(??)로
아랫니들이 거의반이 스댕??(전문적용어는모름) --+ 으로 끼워져 있는 상태입니다..(설명하기좀....)
고등학교때까지 전혀 아프지않았기에..별신경을 안썼는데..
지금은가끔 아랫니어금니쪽들이 아플때도있구여..사회생활에 접어들면서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근데 제가 생각해도 앞니가 보기 흉하진않은것같기도하구.
제입이작은편인데여 그래서 남들은 앞니가잘보이지않아 모르겠다고들하는데..
저만의 컴플렉스일수도있죠... 웃을땐 거의 손이 자동으로 올라가는편이구여..
답답합니다~
그래서 그냥 아랫니들만 모두 치료를하구.. 교정은 하지말까..고민이구여..
한 2~3년 교정으로 고생할거 생각하니..까마득합니다..물론 하면 좋겠지요..
지난주에 경희의료원가서 사진찍고 자세한얘기는나누지못했는데여..위아래모두 치아가2개가 모자라다고 하더군여..절망입니다..
다음달 결과보면서 다시자세히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제생각같아선 앞이빨만 교정했음하는맘인데..그럴수도없구.. --+
어차피 아랫니들을 빼고 치료할거라면 구지 교정이 필요없을것두 같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머릿속이 굉장히 복잡하네여..
매일 한숨만 갖고 삽니다...........
읽다보니 무슨말인지 횡설수설..하네여...
제 치아들이 원망스럽습니다~~~~~~~~~!!!!!!!!!!!!!!!!!

냉정히 판단해주세여..
  • 철사맨
    21년 전
    치과질환은 만성입니다. 따라서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다 망가지거나 빼기 직전에야 불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만 들어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아래 엉터리로 한 치아들 때문에 아마도 잇몸이 망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교정치료나 잇몸치료나 살면서 한번 대대적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일반적으로는 그이후에는 아마도 전체 치아에 대한 관리도 더 신경을 쓸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왕 한번 할 것이라면 지금 당장 하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치아가 망가진 것을 후회하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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