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 전
질문이 있어 글올립니다.
엇그제..
설측교정기를 윗니에 붙였는데..
아랫니쪽 앞니와 윗니에 붙여놓은 교정기와 자꾸 부딪힙니다.
이러다.. 윗니에 붙여놓은 교정기가 떨어지지않을까 걱정도되구요..
게다가..
입을 다물면..
아랫니중 앞쪽 이하나가 윗니에 붙여놓은 교정기에 먼저닷는 바람에.
어금니쪽은. 아예 맞물리는 부분이 없어..
음식물을 아예 씹지못하고있습니다.
물론 제 이 생긴게 문제겠지만..
암튼.. 이 구조가 변하지않는한..
교정기간 내내 음식물을 씹지못할까바 걱정입니다.
이건. 아프고 불편해서 못씹는게 아니라..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는 부분이 한군데도 없이.
떠있기만 해서 씹지를 못합니다..
치과에 문의를 해밨지만..
그냥 교정기 붙이고 불편한것쯤으로 아는지.
무조건 참으라고만 합니다..

궁금한건요..
원래 설측교정기를 붙여서..
위아랫니가 저처럼. 아예맞물리지않는 사람덜이 있는지.
혹.. 치과에서 교정기를 잘못붙인건 아닌지..
게다가.. 이런상태로 얼마나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정작궁금한것들은..
꼭 철사맨님을 찾게되네요..
제 이를 보시질않으셔서..
이렇다할 대답을 못해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다니는 치과에선..
무조건 참으라고만 하니..
이것참. 난감합니다.

도와주세용~
  • 철사맨
    21년 전
    원래 설측교정을 하면 아랫니는 위의 장치에 닫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개방교합의 경우는 닫지 않겠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물지요. 따라서 이런 경우 바이트 블록이라는 것을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해줍니다. 어금니에 플라스틱 블록을 올려서 앞니가 닫지 않게하지요. 물론 식사하기는 약간 불편하지만 앞니가 먼저 닫는 것 보다는 훨 편합니다. 일본식 후지따 브라켓을 쓰는 경우는 아예 아랫니를 먼저 잇몸으로 밀어넣은 후에 위에 장치를 부착하기 때문에 장치가 닫지 않고요. 제 생각에는 선생님께 바이트 블록을 해달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교과서적으로도 원래 위의 장치에 아래앞니가 닫는 것이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환자분들이 참기에는 너무 힘들지요...
  • 하니바람
    (글쓴이)
    21년 전
    답변 감사합니다.
    철사맨님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토욜날 다시 치과가서 상담해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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