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전 23살이고요, 대학4년을 다니고 다시 수능 보려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제 모습에 관해 대체로 만족하며 또 감사하며 살아왔지요,
그런데 한 가지 항상 걸리는 부분이 치아였어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도 내심 가슴 아팠습니다.
위의 앞니가 돌출된 형이거든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분위기있는 숙녀라고 하다가도
박장대소하며 리얼하게 제 치아를 보여주면 다들 웃고 난리가 납니다.
미관상으로는 그런 아픔이 있고요,
실제 생활하는 부분에서는 단적인 예로 단무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단무지를 앞니로 한번에 깔끔히 자르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단무지를 자르려하면 어금니로 이쪽 저쪽 잔무지를 돌려가며
씹어대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을 것 같아 지금까지 견뎌왔는데
이래저래 교정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절 찾아옵니다.
오늘 저희 동네 치과를 가보았더니
당장 20만원을 들여 상담을 받아야한다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인천시 남구 신기촌(주안8동) 쪽이고요,
추천하실만한 병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이곳에서 치료를 받다가 제가 사는 곳을 옮겨야 할 상황이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할까합니다.
적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괜한 욕심 부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릴 때 부터 교정하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런 것은 부유계층들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라는 생각이 제게 남아있어서 제 형편을 생각할 때 결정하기가 쉽지않네요.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모습에 관해 대체로 만족하며 또 감사하며 살아왔지요,
그런데 한 가지 항상 걸리는 부분이 치아였어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도 내심 가슴 아팠습니다.
위의 앞니가 돌출된 형이거든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분위기있는 숙녀라고 하다가도
박장대소하며 리얼하게 제 치아를 보여주면 다들 웃고 난리가 납니다.
미관상으로는 그런 아픔이 있고요,
실제 생활하는 부분에서는 단적인 예로 단무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단무지를 앞니로 한번에 깔끔히 자르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가 단무지를 자르려하면 어금니로 이쪽 저쪽 잔무지를 돌려가며
씹어대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을 것 같아 지금까지 견뎌왔는데
이래저래 교정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절 찾아옵니다.
오늘 저희 동네 치과를 가보았더니
당장 20만원을 들여 상담을 받아야한다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인천시 남구 신기촌(주안8동) 쪽이고요,
추천하실만한 병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이곳에서 치료를 받다가 제가 사는 곳을 옮겨야 할 상황이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할까합니다.
적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괜한 욕심 부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릴 때 부터 교정하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런 것은 부유계층들만이 누릴 수 있는 여유라는 생각이 제게 남아있어서 제 형편을 생각할 때 결정하기가 쉽지않네요.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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