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고민 후 드뎌 발치 했는데..또 걱정이에요..
22년 전
돌출이 아닌 고르지 못한 치열때문에 교정을 시작한지 6개월만에 발치를 결정하고 이를 뽑은지 4일째 됐습니다. 입이 튀어나온편이 아니라서 발치를 하지 않고 교정을 시작했거든요..그런데 구부러진 이를 펴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니가 좀 나오게 되었어요..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고(담당샘도 약간 나오긴 했으나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발치 않하려구 했었는데 이가 나오기도 나왔지만 무엇보다 발음이 새고 입다무는것도 매우 부자연스러워서 발치를 하기로 결심했어요..그래서 발치를 했구요..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만큼 후회는 없어요..

그런데 좀 궁금한게 있어요..전 한꺼번에 4개의 이를 발치했거든요..제가 일하는 곳이 종합병원이라서 그곳 교정과에서 저의 직장동료들 몇몇이 교정을 같이 하고 있는데요 모두들 4개를 한꺼번에 발치했는데 아무도 진통제 처방을 받지 않았거든요.. 근데 저만 4일치의 진통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입이 큰 돌출이 아니고 뽑고교정을 하면 합죽이처럼 입이 들어갈까봐 비발치로 교정을 했던터라 걱정이 됩니다. 남들보다 공간이 커서 그런건지 다 매꿔지기는 할런지..

장황하게 설명드려서 죄송합니당.. 철사맨님의 답변 기다릴께요..감사합니다~~
  • 철사맨
    22년 전
    과거에는 발치 후에 꼭 약처방을 받았답니다. 오히려 약처방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더 걱정을 했지요. 약을 먹어서 더 손해날 것은 없으니 걱정하시지 말고요... 발치 후에라도 앞니를 넣는 정도를 조절하면 합죽이 처럼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선생님을 믿고 잘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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