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다물면 어금니가 닿지 않아요...
22년 전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곳이 있었네요.^^

제가 예전부터 고민하던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주걱턱 교정을 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분은 교정 전문의는 아니시고 치과 의사신데 교정을 첨하시는 분이어서 한 반년~1년 정도만에 교정을 한것 같아요.

그때 제 기억으로 턱교정을 한것이 아니라 아랫니를 속으로 넣고 윗니를 앞으로 미는 방식으로 교정했는데요...

중고등학교를 지나면서 얼굴이 왠지 더 커지고 사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알았는데 제가 입을 다물면 윗니가 아랫니를 덮지 않고 그냥 두개가 일자로 딱 맞물리거든요....
그래서 앞니때문인지 어금니가 닿지 않아요...

턱에 힘을 강하게 줘야 어금니가 닿는데 그래서 턱의 근육때문에 사각이 된거 같고,,
중고등학교때 계속 소화가 안되고 장이 않좋아서 병원도 다녔었는데...그것 역시 어금니가 잘 닿지 않아 씹는것이 불편해 그렇다는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전 자연스럽게 입에 힘을 빼고 입을 다물고 있는것이 불편합니다.
입을 제가 의식적으로 다물어야 다물고 일상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것 자체가 좀 불편해요.


그리고 입을 크게 못벌리겠어요. 입을 서서히 멀리면 조금밖에 안벌어지는데 어느정도 벌어지고 나서 제가 예전 주걱턱일떄처럼 아랫턱을 앞으로 내밀면 뭔가 턱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턱이 더 크게 벌어집니다.

그리고 잘때도 턱이 목을 누르는지? 숨쉬는것이 불편하고 주걱턱 처럼 아랫턱을 앞으로 내밀면 그땐 좀더 숨쉬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전 코로 숨을 잘 못쉬고 항상 입으로 숨을 쉬었어요.

제가 어릴때 교정을 해서 그런지 겉으로 보면 이빨자체는 아주 고르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턱이나 그런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턱이 휘어서 그런지 사진을 찍고 보면 얼굴이 조금 삐둘어 졋다는 느낌이 들어요. 얼마전에 코로 숨쉬는게 힘들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뼈가 좀 휘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어릴때 교정 때문인지 궁금함니다.

그리고 입안 뒷부분에 뭐가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혀 뿌리쪽이 좀 경직되서 목을 누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것때문에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요.이건 왜그런걸까요..

예전부터 소화 불량도 있고 얼굴도 커지니 심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고해서....오랫동안 고민하던 것을 쓰려니 질문이 길어 졌네요..

제 상태가 어떤 상태이고 그리 심각하진 않은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 기다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철사맨
    22년 전
    교정을 한 것이 재발되셨나보네요. 심하게 재발되면 아래치아가 더 앞으로 위치하는 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 중요한 것은 치아 끝끼리만 닿지만 아래턱이 삐뚤어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수술까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또한 턱관절에도 증상이 있는 듯 합니다.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할 때 소리가 나거나 아푸다면 턱관절 안정장치를 써야 합니다. 약 4~6개월간 턱관절을 안정시키고 나서야 교정을 해야 합니다.



    [애플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좋은곳이 있었네요.^^
    >>
    >>제가 예전부터 고민하던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
    >>제가 초등학교때 주걱턱 교정을 한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분은 교정 전문의는 아니시고 치과 의사신데 교정을 첨하시는 분이어서 한 반년~1년 정도만에 교정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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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제 기억으로 턱교정을 한것이 아니라 아랫니를 속으로 넣고 윗니를 앞으로 미는 방식으로 교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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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를 지나면서 얼굴이 왠지 더 커지고 사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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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즘 알았는데 제가 입을 다물면 윗니가 아랫니를 덮지 않고 그냥 두개가 일자로 딱 맞물리거든요....
    >>그래서 앞니때문인지 어금니가 닿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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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에 힘을 강하게 줘야 어금니가 닿는데 그래서 턱의 근육때문에 사각이 된거 같고,,
    >>중고등학교때 계속 소화가 안되고 장이 않좋아서 병원도 다녔었는데...그것 역시 어금니가 잘 닿지 않아 씹는것이 불편해 그렇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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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전 자연스럽게 입에 힘을 빼고 입을 다물고 있는것이 불편합니다.
    >>입을 제가 의식적으로 다물어야 다물고 일상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것 자체가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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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입을 크게 못벌리겠어요. 입을 서서히 멀리면 조금밖에 안벌어지는데 어느정도 벌어지고 나서 제가 예전 주걱턱일떄처럼 아랫턱을 앞으로 내밀면 뭔가 턱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턱이 더 크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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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잘때도 턱이 목을 누르는지? 숨쉬는것이 불편하고 주걱턱 처럼 아랫턱을 앞으로 내밀면 그땐 좀더 숨쉬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전 코로 숨을 잘 못쉬고 항상 입으로 숨을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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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릴때 교정을 해서 그런지 겉으로 보면 이빨자체는 아주 고르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턱이나 그런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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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턱이 휘어서 그런지 사진을 찍고 보면 얼굴이 조금 삐둘어 졋다는 느낌이 들어요. 얼마전에 코로 숨쉬는게 힘들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뼈가 좀 휘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어릴때 교정 때문인지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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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입안 뒷부분에 뭐가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혀 뿌리쪽이 좀 경직되서 목을 누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것때문에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요.이건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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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소화 불량도 있고 얼굴도 커지니 심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고해서....오랫동안 고민하던 것을 쓰려니 질문이 길어 졌네요..
    >>
    >>제 상태가 어떤 상태이고 그리 심각하진 않은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 기다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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