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기 우울증
22년 전
저는 2년 6개월의 장기간의 교정을 마치고, 지금은 보정기를 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울증에 걸려버렸습니다.

저의 직업은 하루종일 말을 합니다.
말을 하지않으면 관리감독을 하면서.. 업무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내부 직원끼리는 그래도 조금은 참을 수있지만... 외부고객을 접할때면, 죽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때는 그냥 빼놓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발음에 얼마나 조심하면서..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얼마나 잘 준수하면서.. 나의 치아건강을 위해 노력을 했는데.. 그 마지막단계에서... 보정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16시간동안만 하고 있습니다.

괜찮을까요?

이가 지금도 그리 반듯한 모양은 아닌데.. 더 이상해지고 하면 어쪄죠?

흑 흑 흑
  • 철사맨
    22년 전
    하하하... 머 그정도 가지구... 사실 24시간 끼우는 것이 좋지만 그정도라면 그래도 충분합니다. 16시간이라면 사실 재발될 정도는 아닙니다. 12시간 이하라면 모를까..너무 걱정하시지 마십시요..



    [코난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저는 2년 6개월의 장기간의 교정을 마치고, 지금은 보정기를 끼고 있습니다.
    >>
    >>그런데 우울증에 걸려버렸습니다.
    >>
    >>저의 직업은 하루종일 말을 합니다.
    >>말을 하지않으면 관리감독을 하면서.. 업무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
    >>내부 직원끼리는 그래도 조금은 참을 수있지만... 외부고객을 접할때면, 죽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때는 그냥 빼놓고 합니다.
    >>
    >>제가 지금까지.. 발음에 얼마나 조심하면서..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얼마나 잘 준수하면서.. 나의 치아건강을 위해 노력을 했는데.. 그 마지막단계에서... 보정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하루에 약 16시간동안만 하고 있습니다.
    >>
    >>괜찮을까요?
    >>
    >>이가 지금도 그리 반듯한 모양은 아닌데.. 더 이상해지고 하면 어쪄죠?
    >>
    >>흑 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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