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잇몸이 안좋아서 이가 벌어졌대요
저는 잇몸이 안좋아서 이가 벌어졌대요..
나이에 비해서 잇몸이 안좋다고 제가 다니는 치과 의사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근데 유전인거 같애요.. 엄마두 앞니가 쫙 벌어진게..

저는 잇몸이 안좋은 관계로 양치질을 무지 열심히 하거든요..
그덕에 잇몸에 염증같은것도 많이 없어졌었고,
심한부분은 잇몸치료두 받았어요.

위 앞니가 약간 튀어나오면서 벌어져서 위에 이들만 교정을 했어요.
부분교정이라는게 있다고 하데요.
전체교정은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 못하겠어서 부분교정을 하기로 한거죠.
발치를 하지 않고 벌어진 틈만 붙여주는 거라 하셨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교정기를 착용하고 나서 잇몸이 다시 나빠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교정한후 며칠 지나니 잇몸이 다 붓는거 같았거든요.
느낌이 거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건 원래 그런건가요?
근데 지금은 전체적인 거북한 느낌은 없어졌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부은 잇몸이 어느한 곳은 빨갛게 부었어요. 그곳은 특히 땡땡한거 같구요 그리고 아프구요..

왜 그런거죠?
빨갛게 부어오른 것을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교정을 하면서 잇몸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약을 먹으면서 교정이 끝날때까지 버텨야 하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잇몸이 안좋아서 붙어있던 이가 벌어졌는데
교정이 끝나면 다시 벌어질 염려는 없는건가요?
고생해서 붙였는데 다시 벌어진다면 정말 속상할거 같애요.
돈두 아깝구요.. 흐

참으로 힘드네요. 이가 튼튼한게 오복중의 하나라더니
정말 그런거 같애요..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 철사맨
    22년 전
    치주병 혹은 풍치로 불리우는 질환은 치석이 끼어서 잇몸 깊은 곳 까지 염증이 퍼지게 되어 치아와 뼈를 분리시키고 뼈를 녹여서 치아가 결국 빠지게 되는 가장 악질적인 질환입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라면 치석만 제거하는 스켈링과 잇몸수술하여 깊은 곳 까지 긁어내는 플랩수술을 해야 합니다. 아마도 스켈링 정도만 치료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안에 있던 염증이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플랩수술은 치주과를 전공한 잇몸 전문의가 잘 합니다. 잘 모르시면 대학병원의 치주과에서 치료받으시는 것이 젤 좋은 방법입니다. 뼈가 많이 내려가있다면 치아가 움직이기 쉽습니다 아마도 아래앞니가 위의 잇몸에 닿아서 윗니도 벌어지게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부분 교정으로는 또 재발하기 쉽습니다.



    [치료중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저는 잇몸이 안좋아서 이가 벌어졌대요..
    >>나이에 비해서 잇몸이 안좋다고 제가 다니는 치과 의사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근데 유전인거 같애요.. 엄마두 앞니가 쫙 벌어진게..
    >>
    >>저는 잇몸이 안좋은 관계로 양치질을 무지 열심히 하거든요..
    >>그덕에 잇몸에 염증같은것도 많이 없어졌었고,
    >>심한부분은 잇몸치료두 받았어요.
    >>
    >>위 앞니가 약간 튀어나오면서 벌어져서 위에 이들만 교정을 했어요.
    >>부분교정이라는게 있다고 하데요.
    >>전체교정은 도무지 엄두가 안나서 못하겠어서 부분교정을 하기로 한거죠.
    >>발치를 하지 않고 벌어진 틈만 붙여주는 거라 하셨거든요.
    >>
    >>그런데 문제는 교정기를 착용하고 나서 잇몸이 다시 나빠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교정한후 며칠 지나니 잇몸이 다 붓는거 같았거든요.
    >>느낌이 거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건 원래 그런건가요?
    >>근데 지금은 전체적인 거북한 느낌은 없어졌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부은 잇몸이 어느한 곳은 빨갛게 부었어요. 그곳은 특히 땡땡한거 같구요 그리고 아프구요..
    >>
    >>왜 그런거죠?
    >>빨갛게 부어오른 것을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교정을 하면서 잇몸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약을 먹으면서 교정이 끝날때까지 버텨야 하나요?
    >>
    >>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잇몸이 안좋아서 붙어있던 이가 벌어졌는데
    >>교정이 끝나면 다시 벌어질 염려는 없는건가요?
    >>고생해서 붙였는데 다시 벌어진다면 정말 속상할거 같애요.
    >>돈두 아깝구요.. 흐
    >>
    >>참으로 힘드네요. 이가 튼튼한게 오복중의 하나라더니
    >>정말 그런거 같애요..
    >>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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