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사맨의 교정일기 1
어머나 샘님~
드뎌 저희일원으로 동참하셨네요 ^^
첨에 많이 힘드실텐데 가뜩이나 저 사람 만들어주시느라 힘드신데 어쩌시나~ 근데 샘님 교정기 다시면 귀여우실거 같은데 쿠쿠~
담주에 가면 보여주세여~~~~ ^^



[철사맨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어제 드디어 교정치료의 첫단추를 끼웠습니다. 거의 1년 전에 만들어놓은
>>
>>교정장치의 일부를 첨으로 달았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하나요?
>>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하다 어느덧 1년이 지난 후에야 시작하네요. 위
>>
>>아래 모두 설측으로 하고 싶었지만 환자와의 상담시를 고려하여 그래도 발
>>
>>음의 장애가 적은 콤비네이션(위는 설측 아래는 쎄라믹)으로 하기로 했답니
>>
>>다. 아시다시피 위에 설측장치를 하면 아랫니가 위장치에 닫는 경우가 많습
>>
>>니다. 해서 어금니의 씹는 곳에 플라스틱(레진)을 부착하여 아래앞니가 윗
>>
>>니의 장치에 닫지않게 합니다. 이걸 바이트 블럭이라하는데 어제 첨으로 바
>>
>>이트 블럭을 달았답니다. 바이트 블럭은 저희 병원의 기공사 분이 만드셨는
>>
>>데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혀가 여기 저기 까지고 붓고ㅠㅠ..
>>
>>잘 만들라고 부탁드려야지 여지껏 많은 나의 환자분들은 당연히 받아들이
>>
>>고 꾹꾹 참으셨을텐데... 맘들도 넓으시지ㅠㅠ
>>
>> 어제는 잘 몰랐는데 직원들과 얘기하는 동안 더욱 증가된 침파편으로 구박
>>
>>을 많이 받았답니다. 식사도 귀찮아서 덜하게 되고 턱관절과 뺨의 씹는 근
>>
>>육이 뻐근하고... 배고파 죽겄네여~
>>
>> 그래도 제가 괴롭혀 드린 수많은 환자들의 아품을 생각하며 참아야지요
>>
>>머... 열분도 저좀 응원해 주세용 ㅠㅠ흑흑흑...
  • 찌니~*^^*
    22년 전

    홧팅~ 힘내시구여!
    굶지말구 아픈것 쩜 참고
    잘 드세여^^


    [철사맨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어제 드디어 교정치료의 첫단추를 끼웠습니다. 거의 1년 전에 만들어놓은
    >>
    >>교정장치의 일부를 첨으로 달았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하나요?
    >>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하다 어느덧 1년이 지난 후에야 시작하네요. 위
    >>
    >>아래 모두 설측으로 하고 싶었지만 환자와의 상담시를 고려하여 그래도 발
    >>
    >>음의 장애가 적은 콤비네이션(위는 설측 아래는 쎄라믹)으로 하기로 했답니
    >>
    >>다. 아시다시피 위에 설측장치를 하면 아랫니가 위장치에 닫는 경우가 많습
    >>
    >>니다. 해서 어금니의 씹는 곳에 플라스틱(레진)을 부착하여 아래앞니가 윗
    >>
    >>니의 장치에 닫지않게 합니다. 이걸 바이트 블럭이라하는데 어제 첨으로 바
    >>
    >>이트 블럭을 달았답니다. 바이트 블럭은 저희 병원의 기공사 분이 만드셨는
    >>
    >>데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혀가 여기 저기 까지고 붓고ㅠㅠ..
    >>
    >>잘 만들라고 부탁드려야지 여지껏 많은 나의 환자분들은 당연히 받아들이
    >>
    >>고 꾹꾹 참으셨을텐데... 맘들도 넓으시지ㅠㅠ
    >>
    >> 어제는 잘 몰랐는데 직원들과 얘기하는 동안 더욱 증가된 침파편으로 구박
    >>
    >>을 많이 받았답니다. 식사도 귀찮아서 덜하게 되고 턱관절과 뺨의 씹는 근
    >>
    >>육이 뻐근하고... 배고파 죽겄네여~
    >>
    >> 그래도 제가 괴롭혀 드린 수많은 환자들의 아품을 생각하며 참아야지요
    >>
    >>머... 열분도 저좀 응원해 주세용 ㅠㅠ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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