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좀 주세요.
전 치아가 위아래로 많이 벌어져있거든요..윗니는 이가 빠져보이기까지 했
습니다. 다니던 치과에서는 잇몸매는 이뿌고 정상인데 치아가 작아서 교정
을 해도
이쁠것같지 않고 시간도 걸리니 도자기로 된 치아(틀니는 아닌데 여섯개가
쭉 붙어있구..암튼..실제 자기치아랑 똑같다구 하심.ㅡㅡ")로 외관상 윗니
만 6개정도 하면 괜찮을거 같다시면서 아랫니는 사는데 별 지장없으니 윗니
만 손보자고 하시더라구요.하나에 40만원짜리루 비용만 240만원입니다.
사실 윗니도 사는데는 별 지장없지만 암튼 이뻐보이구 싶고 자신있는 미소
를 같고 싶은 맘에 결심을 했습니다.
월요일에 치아의 본을 뜨고...어제는 마취를 하고 한시간을 넘게 윗니6개를
갈았습니다.. 아픈것도 아픈거였는데 혓바닥으로 앞니를 감각해보니 이가
쪼꾸맣게 갈려있는것이 참 우울해졌었습니다. 아저씨가 임시치아를
껴놓으니까 며칠동안만 기다리면 된다더군요...임시치아를 껴놨는데 지
금 모습은 만화에서 나오는 토끼같이 윗부분이 툭 튀어나와보입니다..
아저씨는 29일날 해넣는거는 지금거 같지는 않을거라 위로하시는데 제생각
에 치아가 커지니까(원래 제치아는 작았다구했쪄?) 튀어나와보이는게 아닌
가 싶네요... 이뻐지려다가 갈갈이 삼형제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거울을 보면 낯선여자가 있습니다.
뭐라고 말씀좀 해주세요... 그리고 도움좀 주세요~
우울합니다. 저같은 경우의 사람들이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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