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턱관절안정장치..
턱관절 안정장치는 파일에서 처럼 생겼답니다. 관절의 증상, 즉 소리

남, 아품, 편두통, 관절의 위치교정을 위해서 24시간 사용하지요. 입에 끼

면 약간 보기에 좋지않기는 하지만 심한 편은 아니고, 발음에도 첨에는 약

간 장애가 있지만 제가 제 영어 선생님이였던 외국분도 끼고 발음을 하는

것을 들을 때도 크게 불편함을 못느꼈으니 아마도 금방 적응을 하는 것 같

습니다.


관절안정장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악관절 검사를 합니다. 구강내의 상태

를 구강 외에서 그대로 재현하여 관절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 기구 상에서

장치를 만들지요. 이 검사를 하는데 10만원 정도 더 소요되니 검사비 20만

원이 30만원이 되고, 장치비 자체는 50만원 정도 더 늘어난답니다. 악관절

장치 후에 턱의 모양이 재위치 되면 쉬워보이던 경우가 어려워지므로 난이

도가 더 높은 교정치료가 되어 교정치료 자체의 비용이 증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렇게 시간과 돈과 정성을 들여서 치료하는 것은 이렇게

치료한 것이 최고의 치료결과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이 치료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선생님도 있답니다. 제 생각에는 학문적으

로 반대하기 보다는 이런 치료에 대해 무지해서 그렇지요. 이 치료법을 개

발한 사람은 지금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브라켓의 형식을 개발한 세계

적인 학자인 Roth가 개발한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일본, 남미, 스페인,

미국 등에서 매년 강연회를 열고 이 방법을 보급하지만, 사실 이런 치료

를 얘기해서 환자분들이 수긍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의사도

들이는 노력은 엄청난데, 치료비는 그렇게 많이 비싸게 못받으니 잘하지

않지요. 강의를 듣는 비용도 엄청나구요. 하지만 분명 이 치료법은 한국에

서도 교정계를 이끄는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하는

것만 봐도 분명 옳고 양심적인 방법입니다.


사족이 길었네요. 아무턴지 여러가지 잘 생각하셔서 치료 잘 받으시기 바

랍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
>>혹시 치아교정만 해서는 해결이 안될까요?
>>밖으로 턱관절안정장치를 달아야한다면 좀...
>>시간이 지나면 더 심각해지겠죠?
>>턱수술 하게되면 더 끔찍한댕....--;
>>
>>지금 교정 핑계삼아 집에서 쉬고 있거든요..히히..
>>다시 일자리도 구해야하고 이왕이면 치과랑 회사를 가깝게해서 다닐려
>>했는데..어째~ 갈피를 못잡겠네요.
>>친구들말로는 괜찮으면 그냥 살라고 하는데..
>>
>>흠흠..혹시 턱관절안정장치를 달면 치료비는 어느정도 들까요?
>>넘 많은걸 여쭤봤죠? 죄송함다.
>>
>>서울 날씨가 낼 또 추워진다 하네요..감기조심하세요~ ^^*
>>
>>
>>
>>p.s
>>알려주신 병원중 여의도에 있는곳은 위치를 알것같구요.
>>(인터넷에서 찾아봤음..)
>>
>>교대쪽은 이왕이면 선생님 병원으로..ㅋㅋ
>>(이제까지 생긴 신뢰도를 바탕으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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