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질까봐
23년 전
저는 지금 교정을 받으려고 오른쪽 윗니 하나(송곳니 다음)를 뽑았답니다.

같은곳 아랫니도 뽑을 텐데, 선생님이 두개를 뽑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까 한쪽에 아래위로 두개가 없어지면 이가 한쪽으로 몰릴 거 같은 기분도 들고 대칭이 안맞을 거 같아서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별생각 없이 뽑았는데 이가 빠진 상실감에 별 생각이 다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다시 발치부분이 차후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을 봤는데요.
얼마나 자주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교정 치료 후 끼는 보정기는 바로 하는 건가요, 아님 얼마 있다가 하는 건가요?

한 넉넉잡고 2년정도 예상하고 있지만 만약 그 전에 외국에 가야한다면 외국에서도 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년 치료한 후에 한 반년정도 보철기를 낀 상태로 치과 방문하지 않고도 괜찮은가요?
  • 철사맨
    23년 전
    치아를 뽑는데는 원칙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치아를 한쪽만 뽑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금니의 교합이 한쪽만 맞지않는다거

    나.


    발치를 한 곳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1~2미리 정도가 최대이고 일찍 끝

    내달라거나 혹은 보정기를 게을리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벌어지지않고 유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간에 외국에 나가셨다 오시는 문제는 그러실 수 있지만 아무래도 전체교

    정치료를 받는 기간은 늘어납니다. 외국에 가셔서도 치료를 받는 방법은 치

    료비라던가를 생각하면 옳지 않은 방법 같고...다녀 오셔서 치료를 받는 법

    이 좋기는 하지만 발치를 하게 되면 발치공간의 뼈가 오그라들어서 치아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저는 지금 교정을 받으려고 오른쪽 윗니 하나(송곳니 다음)를 뽑았답니다.
    >>
    >>같은곳 아랫니도 뽑을 텐데, 선생님이 두개를 뽑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까 한쪽에 아래위로 두개가 없어지면 이가 한쪽으로 몰릴 거 같은 기분도 들고 대칭이 안맞을 거 같아서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별생각 없이 뽑았는데 이가 빠진 상실감에 별 생각이 다 들고 있습니다.
    >>
    >>그리고 검색하다가 다시 발치부분이 차후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을 봤는데요.
    >>얼마나 자주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교정 치료 후 끼는 보정기는 바로 하는 건가요, 아님 얼마 있다가 하는 건가요?
    >>
    >>한 넉넉잡고 2년정도 예상하고 있지만 만약 그 전에 외국에 가야한다면 외국에서도 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일년 치료한 후에 한 반년정도 보철기를 낀 상태로 치과 방문하지 않고도 괜찮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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