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진행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치아교정 치료의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적인 차트를 작성합니다.
2. 초진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대략적인 교정치료에 대한 설명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간이상담이 이루어집니다.
궁금한 것에 대해 여쭤보시거나 환자분이 개선되기 바라는 점 등을 얘기하시면 됩니다.
3. 더욱 구체적인 치료기간과 치료방법 등은 정밀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정밀검사 시 얼굴사진, 입안사진, X-RAY, 치아모형 본뜨기 등 환자분의 상태를 검사합니다.
4. 여러 질문을 통해 환자분의 상태를 체크하고,
충치와 잇몸병 등을 체크하여 교정치료를 받기 전 치료할 치아를 체크합니다.
5. 검사 후에 며칠 뒤 검사 분석결과를 가지고 자세히 진단을 합니다.
치료계획과 장치의 종류, 치료기간 등의 세부적인 치료방향에 대해 상담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발치가 필요한지, 수술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상담을 받게 됩니다.
6. 치아교정 전에 진행이 심한 충치나 잇몸 치료 등의 사전 치료가 필요한 경우,
혹은 교정장치를 부착하기 전에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치과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7. 일반 치과에서의 치료를 마치면 교정장치를 붙입니다.
교정장치는 상황 등에 따라 위, 아래를 한번에 부착하기도 하고
다른 날짜로 나눠서 부착하기도 합니다.
8. 환자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교정장치를 처음에 붙인 후 적응하는 과정에서
입술이나 볼, 혀 등에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사이에 적응됩니다.
또한 진료를 받은 후 3일 정도는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9. 내원 주기는 보통 4주에 한번, 혹은 6주에 한번정도입니다.
병원에 내원하면 철사를 교체하거나 치아를 움직이기 위해 고무줄을 거는 진료 등을 받게 됩니다.
10. 교정장치를 통한 치료가 끝나면 치아에 부착된 장치를 제거하고,
마지막 치아상태 기록을 위해서 얼굴사진과 입안사진 촬영, X-RAY, 치아모형 본뜨기와
유지장치를 위한 본을 뜹니다.
11. 며칠 후에 내원하여 치열이 다시 흐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지장치를 하게 됩니다.
유지장치는 착탈식과 고정식이 있으며, 환자분의 치아상태 등에 따라 원장님이 정해주십니다.
착탈식 유지장치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식사와 양치질 할 때를 제외하고는
보통 1년은 24시간, 1년 이후는 밤에만 착용하게 되는데 원장님의 체크 후 장치 장착시간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