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교정 상담을 받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99년생(27세)이며, 고등학교 때 교정을 시작해 2019년에 마무리했습니다. 당시 치료받았던 병원은 교정 전문 치과가 아니었고, 교정 후 관리가 충분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교정 종료 시점에 사랑니가 4개 모두 남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니 부위가 썩어 앞쪽 어금니까지 영향을 주어 결국 사랑니 4개를 모두 발치했고, 앞쪽 어금니는 씌우거나(크라운) 1개는 임플란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니를 뽑은 이후 기존 유지장치가 잘 맞지 않았고,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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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가 다시 조금 튀어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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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가 살짝 벌어지는 등
교정 후 배열이 흐트러진 상태입니다. 잇몸도 약한 편이라는 얘기를 들어 재교정이 가능한 상태인지도 고민입니다.
현재 고민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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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에서 재교정을 하는 것이 잇몸·치근에 무리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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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정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아래 이의 유지장치가 되어있지만 치아가 더 이동하여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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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정 후 제 치열에 맞는 유지장치를 다시 제작하여 잘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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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문재보다는 그대로 두는게 장기적으로 더 좋을지, 재배열 후 관리를 다시 시작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지가 고민입니다.
현재 제 상태에서 어떤 방향이 더 적절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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