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 한달째 발치 전까지 먹는건 크게 문제 없었어요.
이제 교정 시작한지 1달차 신입 입니다 !
교정 첫주는 위에 치아만 교정기를 달아서 먹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압박감 말고는 통증 없어서 다행 이였어요 )
그냥 평소처럼 찌개에 제육 이거저거 해서 먹었습니다.

감자가 돌아가시기 전에 냉큼 전분 + 후추 + 소금으로 간단하게 프라이 만들어 소진
중간중간 냉장고 식재료들 모두 비슷한 소진 작업 시작.

2주차에 아래도 교정기를 달고 먹고 싶던 중국집으로 ㄱㄱ
군만두 먹기 좀 힘들긴 했지만 잘 먹었습니다 다먹고 나니 교정기 사이 면발이 빨래 처럼
주렁주렁 달려 있는 상황이라 집에서 부랴 부랴 양치 가글 했네요 ㅋㅋ
( 집 근처 짜장면 곱배기 5천원 가성비 맛집이에요 )

발치 하루 전 라멘집에서 토마토 라멘을 ! 맛있었습니다.
해장용으로 굿굿. ( 치과 방문 당일 중국집 한번더 습격함 -_ㅡ ㅋ )

교정 한달째인 오늘 아래 중간니 2개 발치 하고 죽먹다가 너무 배고파서..
라죽을 부랴부랴 끓이고 있습니다 ㅋ ( 그나마 덜매운 진순에 계란 2개 )
다행이 발치 후 마취 풀렸는데도 통증은 없어요.
먹을게 너무 땡기고 입맛이 미친듯 살아나서 내일은 무조건 치킨을 먹기로 다짐했네요.

우와 사진만 봐도 군침도네요. 👍
잘먹고 죽어야 때깔도 곱다는 맘으로 ㅎㅎ
먹고 싶은건 많은데 ㅜ_ㅜ 구멍 뚫린거 아물때까지 참는게 너무 힘드네요
전부 다 내가 젤로 좋아하는 음식들!
아침 잔뜩 먹고 출근했는데도 벌써 배가 고프네요.
구멍 뚤린 거는 금방 아물어요. 쫌만 참으세요.
다행이 금요일에 뚫린 구멍 일요일에 딱쟁이가 지면서 좀 아물었어요 휴
문제는 죽을 먹어야 하는데 배고픔을 못견디고 ..
명랑 핫도그를 먹고는 입맛이 돌아 치킨 한마리를 해치웠습니다 ..
그리고 오늘 화요일 잇몸이 주인놈아 나죽는다 소리치는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