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ㅠㅠ
강아지가 내 새끼가
이번주 월요일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냄새 맡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강아지는 왜 키웠는지 너무 가슴이 아파요.
너무 보고싶네요..
작년 11월부터 계속 아팠고
온 신경이 강아지한테 가 있어서
친구도 안 만나고 결혼준비도 소홀하고
신행 갔다와서도 계속 강아지 애지중지 보살폈는데
정말 일상을 할 수가 없었어요 ㅠㅠ
정말 예쁘고 착하고 순하고 애교많은 강아지었는데
이 세상 아래 같은 강아지를 찾을 수만 있다면
오늘은 회사에서 제 무릎담요를 무심결에 봤는데
우리 강아지 털이 묻어있더라구요
울컥해서 화장실가서 울었네요 ㅠㅠ
우리 애기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신장병이라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다 못먹었는데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언니 기다리고 있어~~
후..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눈물이 안나올까요?

에고.. 저는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글속에서 아픔이 느껴지네요 .. ㅜㅜ 강아지가 좋은곳에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ㅜㅜ!
감사합니다~~ 키울땐 행복이고 추억을 떠올려도 행복인데
떠나보낼때 너무 힘들고 아프네요 ㅠ
결국 그랬군요..ㅠㅠ너무 안타깝네요 앨님 기운내세요~
강아지가 너무 슬퍼할까봐 저도 꾹 참고 있어요~~ ㅠㅠ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가족같은 존재인데.. ㅠㅠ 강아지가 천국에서 앨님을 지켜봐주고 있을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프겠네요, 강아지도 내 막내동생처럼 가족인데 ,, 이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