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짧아진 하루
여름이 왔다고 좋았던 때가 어끄제같은데 벌써 일곱 시가 넘어 가면 내가 니 언니야 넘어가더라구요 한창 한여름에 때는 여덟 시가 되서야 해나 넘어갔는데 이제 벌써 여름이 갈려고 하나봐요 반 바람도 솔솔 부는 거 없고 귀뚜라미 또 엄청 울기도 하구요
내일이면 치과를 가서 교정기를 완전히 때는 날인데 엄청 설레이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기대도 엄청 되요
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참 솔솔 자고 내일 치과 잘 갔다 와야겠어요

날씨도 벌써 저녁이면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심지어 쌀쌀하더라구요~ 가을이 왔나봐요 ^^
우와 완전히 떼신다니..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날이 선선해져서 넘 좋아요 ㅎㅎ
선선하니깐 산책할 맛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