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부처되려나 봐요.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9년 전

갖은 트집 잡는 행동에,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겠고.

"왜 저래?"라는 표현도 이제 익숙해져 버렸고.

내일 치과 방문하는데, 떨리지도 않고.

무덤덤하네요.

원래 인성이 그러했고, 그러하고,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하려고요.

치과에서의 모욕들 이후의 이야기죠.

저 잘 살고 있어요.

기간이 더 늘어난다고 해도, 그저 그렇게 고개만 끄덕였죠.

이제 말도 섞지 않아요.

뒷담같은 위험한 불장난에 함께 하고 싶지 않아요.

그저 필요한 만큼의 대화만 나눠요.

  • 킬힐은뇨자의매력
    9년 전

     치과엔 치료받으러가는거니 진료만 생각하세요 ㅜㅜ

  • 홍모송
    (글쓴이)
    9년 전

    그러려고요 ㅜ ㅜ

    저번 달에는 미니 임플란트 하지않는다더니

    요번 달에 달 교정비 분납하니까

    오늘 아무렇지 않게 윗니 미니 임플란트 식립해 주었어요

    뭐냐 진작 말해주지 

  • 홍모송
    (글쓴이)
    9년 전

    완전 깜놀했어요

    그래도 태연한 척 했습죠 ㅋㅋㅋㅋㅋㅋ

  • 앨님
    9년 전

    에공 ㅠㅠ 저는 스크류 담달에 심을 거라고 미리 말을 듣고 갔는데도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

    엄청 갑작스러우셨겠어요 ㅠㅠ

  • 이야아아압
    9년 전

    ㅎㄷㄷ;; 태세전환쩌는 듯... '그저 필요한 만큼의 대화만 나눈다.' 말 뭔가 애잔해하기도 하네요 ㅠㅠ 사람들이 참 어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휴.. 마음넓은 사람들이 이해해야죠.. 언젠가 되돌아오게되있습니다.

  • 쏘엘
    9년 전

    에구구 단순하게 생각하세요ㅜㅜ

    귀닫구 입닫고 최대한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그런사람들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거조차 아까운거 같아요..

    힘내세요! 치료만 생각하세요.

  • 홍모송
    (글쓴이)
    9년 전
    감사합니다 ㅠ ㅠ 흐규 흐규
  • 증산댁
    9년 전

    이휴 .. 속상하네요 .. ㅠㅠ

  • 별냥
    9년 전

    ㅠㅠㅠ 해탈하셨네요 ;ㅁ;

    힘내세요!!

  • 홍모송
    (글쓴이)
    9년 전

    해탈 ㅋㅋㅋㅋㅋㅋ

    제일 잘 맞는 표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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