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장치 떨어질때 다른병원 가시는분 없나요? 다니는병원이 왕복6시간이예요 ㅜㅜ
치과치료를 대전에서 시작했는데
대학을 서울로와서 매달 치과때문에 왕복하고 떨어지면 대전내려가고
일정맞추는것도 힘들고 역까지가고 대전까지가는시간만 3시간 왕복에 차비에
하루 다날리고 스트레스까지...
그렇게 3년버티고 유지장치 시작한지 3달지났는데요
위아래 가철식유지장치 달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랫니 유지장치가 자꾸 고정이안되고 튀어나온다는건데..
그래서 원장님하고 상의해서 아랫니만 고정식으로 바꾸기로했습니다
문제는 고정식으로 바꿨을때 끊어지면 병원을 바로가야하는데
대전까지 가기가 너무 불편하다는거예요....
그래서 서울쪽에서 고정식 유지장치만 수리받고싶은데
원장님께서는 그건좀... 이라는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그러면서 차라리 떨어지느게 걱정되면 아랫니 송곳니뒷쪽을 아예 밴드로 박고
앞니쪽만 고정식 쇠로 달자는데
그러면 송곳니 뒤부턴 은니가되버리는데.....
너무스트레스네요
그래서 그냥 고정식으로 앞니쪽만 장착하고
수리는 서울쪽 다른병원에서 하고싶은데 그렇게하시는분 계세요??
너무너어어어무 스트레스예요...

아마 다른 치과에서도 다른 곳에서 교정 하다가 온 환자는 잘 안받으려고 할거예요~ 그쪽에서 하던 치료 방식이 있기 때문에...ㅠㅠ 일단 서울에서 고정식 장치만 해줄 수 있는 치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그렇게 된다고 하면 다시 한번 상의해보는건 어떨까요? 장치가 끊어졌을 때 시험기간이라도 겹치면 정말 스트레스 너무 심할것같은데요ㅠㅠ
제가 듣기론 다른 병원에서 하면 혹시 잘못되면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서 복잡하게 될 수 있어 왠만하면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지방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는데 아예 처음 시작부터 거리이동 시간을 감수 하고 교정을 시작한거라 아예 마음을 포기합니다. 그래서 교정 중에도 일부러 조심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요. 다만 엄청 간단한 예를 들면 잇몸 혹은 안쪽 볼을 찌르는 철사를 자르는 정도? 요정도는 저도 근처 치과에서 치료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