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우울증 조심 ~~~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영화도 챙겨보곤 해
서점에 들러 책 속에 빠져서
낯선 세상에 가슴 설레지
이런
인생 정말 괜찮아 보여
난 너무 잘살고 있어 한데 왜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온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 하니
난 대답한다 난 너무 외롭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사랑이 뭘까 난 그게 참 궁금해
사랑하면서 난 또 외롭다
사는 게 뭘까 왜 이렇게 외롭니
사는게 뭘까 ~~~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
초딩이 된 딸랑구 뒷바라지하느라 어머니회에도 가입하고 ㅋㅋ
엄청 정신없이 바쁜데 문득
이러다가 점점 '나' 자신은 사라지고 '엄마' 라는 자리만 남게 되는것같아서
그냥 우울하네요
저 아직 32살밖에 안되엇는데 말이죠 ;;
요즘 봄철 우울증이 급증하고 잇대요 ~~~
먼가 ~~~ 기분전환 할 계기를 찾아야겟어요 !! 화이팅 !!

ㅜㅜ 힘내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