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힐의 1월 돌출입교정후기 :)
올해의 첫 교정후기가 되겠네요ㅎㅎ
이번달 월치료도 잘 받고왔어요 주 진료는 상악 고무줄 교체, 하악 교정기 체크, 엑스레이 사진 찍기
이렇게 3가지로 볼수 있겠네요
병원을 생각보다 일찍도착해서 의자에 앉아 대기하다보면 이름이 호명되요 그순간에 뭔가 신나요 ㅋㅋㅋ
기다림의 끝이 왔다는 느낌같아서 그런지~
그런데 오늘이 월치료 받는 디데이인걸 고무줄이 어떻게 알았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고무줄이 두군데 장치에서
빠져있는겁니다~ ㅠㅠ 그나마 오늘이 치료 받는 날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예약시간까지 이것보다 더
빠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예약시간까지 기다렸었어요,
진료의자에 앉아서 치위생언니가 상태 체크해 주신다면서 뭐 불편한거나 장치가 빠지거나 했냐는 물음에
바로 하악장치에 달은 고무줄이 빠졌다고 말씀드렸더니 확인해보시고는 '고무줄이 왜자꾸빠지지~' 흑흑
예전에도 고무줄이 한번 빠진적이있었거든요(그때는 양치를 너무 격렬하게 한탓인지 양치하다가 뾱! )
전날밤에 바삭한 치킨을 먹었는데 혹시나 그것때문인가 혼자 생각하는동안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는
앞으로는 먹는것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하고 왔어요 ㅋㅋㅋ
고무줄에 대한 상태를 말씀드리고 기다리고있다가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봐주셨어요.
하악에 달린 고무줄을 이번에는 새로운것으로 갈지 않으시고 빠진것만 다시 달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안쪽에 여분이 생긴 와이어를 자르는것으로 하악은 마무리를 하였어요.
상악에는 새로 고무줄을 갈아서 당기기를 해주시고 의사선생님이 제 입모양과 상태를 체크하시고는
이제 입 돌출 정도는 정상범위에 들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조금더 당기겠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게 더 좋았구요 ㅋㅋㅋ
앞에 말한 정상 범위라는게 입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두었을때 앞니 보이는정도가 2~3mm정도이면 정상범위라고 해요.
저는 맨처음에는 6mm정도 였어요 ㅠㅠ 엄청났죠
지금 상태가 정상범주 이긴하지만 활짝웃으면 잇몸이 살짝보이는상태입니다. 제가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모습은 활짝웃을때
치아만 보이는 모습이라 의사선생님이 좀더 당기자고 하셨을때 저는 환영하는 마음이었어요 ㅋㅋㅋ
치료가 끝나고 엑스레이 사진을 찍으로 고고싱~!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것은 2종류의 컷을 찍는것같아요 찍을때 눈을 감아야 해서 정확히 어떻게 찍는건지는 알수없지만
나중에 엑스레이사진을 두고 비교해보면 더욱 많은 변화를 느낄수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요.
이제는 정말 입매가 편안한 느낌이 들고 웃을때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입술이 느껴질때마다 정말 치아도 열심히 움직이고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남은 돌출입교정 치료도 열심히 받으면서 기록도 남기고 치아교정인생을 잘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 ^^*
그럼 다음 월치료 다녀와서 돌출입교정후기와 함께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