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 탈락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ㅠ
안녕하세요.
저 8월 14일부터 킬본 장치 들어간 교정인이랍니다.
낼모레 40을 앞두고 시작한것도 서러운데...
먹는게 낙인 사람이 잘 먹지도못하고 얼굴살만 빠지는 것도 어처구니없는데...
장치가 계속 떨어져요.
처음 3주만에 아래장치 2곳이 떨어져서 다시 붙이고..
그 후 한달만에 떨어졌던곳 중 한곳이 다시 떨어지고..
3주전에 상악까지 달았는데..
금욜에 달고 토욜에 밥 먹는데 뭔가 이상한것같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왼쪽으로만 씹다시피하는데 오른쪽 상악이 떨어지고..
아무래도 또 같은곳이 떨어진것같아요.
이 닦는데 접착제가 떨어져서 나오더라구요.
조카한테까지 할머니라고 놀림받으며..ㅠㅠ 가위로 잘라먹고
물에 말아먹고하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가 너무 막 먹는걸까요?
죽은 못먹고 그냥 밥 먹거든요. 계란말이.. 국에 말아먹기..
씹는것도 꼭꼭 못씹고 설렁 씹어서 삼켜요.
이번주 금욜에 상악 스크류 심으러가는데
이거원 눈치보여서 말이죠.
3개월동안 4번의 장치탈락이라... 정말 할말이없습니다.
잘 못먹는데.. 막 먹어서.. 제 잘못인것같아서 억울해서 눈물이 나려고해요.ㅠㅠ
게다가 상악 왼쪽 의치까지 떨어지더라구요.
이곳은 위 아래 송곳니가 딱딱 소리가 날정도로 부딪치기는 해요.
저는 바이트를 어금니에 붙였는데 금방 낮아져버리더라구요.
어찌하면 장치 탈락을 앞으로라도 안할수있을까요?
제발 저에게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해요. 절실해요.ㅠ

저는 처음 장치 붙이고 며칠만에 떨어진 경험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어금니 하나가 방향이 바르지 않는데 이게 장치와 부딪히는 것이라면서 의사선생님이 바이트블럭을 다듬어 사면을 다르게 해주신거 같아요. 그 뒤로는 괜찮네요. 혹 다른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아마 저처럼 부정교합이 원인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병원에 가서 의사와 직접 상담해서 원인을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떨어질때마다 불안하고 불편하고 하실텐데 .